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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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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집을 떠나기가 못내 아쉬워 며칠 망설였지만...
저도 결국 이사왔습니다.
예전 닉네임 그대로입니다.
형편 상 모임에 나갈 수는 없겠지만, 즐거운 새 집을 다 같이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결국 이사왔습니다.
예전 닉네임 그대로입니다.
형편 상 모임에 나갈 수는 없겠지만, 즐거운 새 집을 다 같이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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