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전거 탈때 터널과 자동차 탈때 터널이 느낌이 다르네요
알타미라

Lv.1 알타미라 (121.♡.61.83)

2025년 5월 11일 PM 07:48 · 수정됨(05. 12. 11:58)

조회 1,057 공감 0

자동차 타면서 만나는 터널은 깜깜한곳, 어두운?곳, 터널이 끝나면 밝은?세상이 펼쳐지는 느낌 이었다면 국종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지나갔던 터널은 안전한?곳, 외부 추위(더위)를 막아주는곳, 험한 세상으로 나가기전 안전하게 보호받는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전거 타는 입장에서 터널이 없다면 산을 타고 올라가거나 돌아가야 할텐데 그걸 단축시켜주면서 외부 환경에서도 보호해주는 부모의 보살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6학년 아들과 국종을 한다면 터널을 지날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진짜 세상은 터널을 나와서 추위와 더위를 마주하며 주변 풍경을 보았을때 느낄수있다는걸 같이 경험하고 싶습니다

댓글 (4)

  • 박달냥

    박달냥 Lv.1

    25.05.11 · 14.♡.102.132

    그렇죠. 그런데 긴터널 지날때 차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어느정도 떨어진건지 앞에서 오는 차인지 뒤에서 오는차인지 감이 안잡힐때가 있어요 ㅎㅎ
  • 아스토나지

    아스토나지 Lv.1 → 박달냥 작성자

    25.05.11 · 121.♡.61.83

    국종때 지났던 터널은 자전거 전용었는데 차와같이 지나는 터널은 위험해보입니다
  • vulcan

    vulcan Lv.1 → 박달냥

    25.05.12 · 125.♡.141.208

    용문 속초 가봤을때 자동차 터널 한번 지나가본적 있는데.. 다시 하고 싶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말씀대로 소리와 차들 바로 옆에 쌩쌩 지나가는데 어후...
  • vulcan

    vulcan Lv.1

    25.05.12 · 125.♡.141.208

    전 춥지 않은 날에만 터널 들어가봐서 시원한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바깥 온도가 약간 낮을땐 서늘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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