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3.29 23:08
본문
클량은 눈팅한 세월이 길어서 아직 한 발 걸치고 있으나 슬슬 탈출각 봅니다.
자당 당주님이 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여기 자당이 떡하고 생기니 우선 들어왔습니다.
닉네임도 애초에 네임드도 아니었고, 새로운 곳 인만큼 새로 바꿔서 활동하려고요.
자당 당주님이 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여기 자당이 떡하고 생기니 우선 들어왔습니다.
닉네임도 애초에 네임드도 아니었고, 새로운 곳 인만큼 새로 바꿔서 활동하려고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