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BRO (125.♡.247.30)
2025년 6월 24일 AM 06:16
새 스템이 도착해서 지난 주말에 장착했습니다. 볼트 제거 공구는 잘 안되더군요. 캡 자체의 체결부가 살짝 뒤로 휘어지기도 했고 해서 결국 새 스템으로 교체했습니다.

100mm 에 10도
기존 것은 80mm에 17도 였습니다. (중심선에서 중심선 까지의 거리가 스템길이가 아니더군요;)
90mm에 17도와 현재 장착한 스템 2개를 주문했는데 1cm 차이이긴 하지만 너무 앞으로 기우는 느낌이라 100mm 10도 짜리로 장착을 했습니다. 포지션이 미묘하게 바뀐 탓인지 무릎에 부담이 살짝 있었습니다. 안장을 1cm정도 앞으로 이동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생각하다가 기왕 이렇게 된거 카본?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새로 산 스템은 전체가 알루미늄이고 체결부가 카본이었던 기존 스템과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기도 했고(합리화1), 핸들바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경사가 있는 오르막에서 제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는 느낌이어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좌,우로 꺽으며 올라가는데 아직 익숙해지기 전이라 그런 것인지 잘 안 되더군요: 합리화2), 일주일 만에 타서 그런건지 포지션 때문인지 무릎에 살짝 부담 됨(합리화3)
기존 핸들바와 동일한 440mm으로 주문했는데 위 사진에 420mm라고 적혀있어서 불안하네요. 타 커뮤니티에서 RXL이 나쁘지 않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리뷰도 괜찮아서 주문했는데 제가 실험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완차 기변이 언제나 오히려 지갑을 아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쁘고 원하는 구동계가 달려있는 자전거로 한 방에 완차로 가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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