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몇 가지 소소한 지름 후기
lazycat

Lv.1 lazycat (210.♡.112.203)

2025년 7월 28일 PM 01:14 · 수정됨(07. 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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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또 생업에 치여서 안 타는 쓰레기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매년 이래...) 그 사이에 지른 소소한 제품 후기나 몇 개 남겨 볼게요.


1. 사일러스 카고 빕

상반기 핫템(?) 질러봤습니다. 기존에 있던 ywyk 카고 빕의 대체용으로 샀어요.

172cm/ 73kg의 이티 체형인데 m 사이즈 적당히 잘 맞습니다. 검은 색이 없고 다 밝은 색인데 천이 두께가 있어서 비치거나 할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패드는 두께나 위치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만... 장거리 용으로 산 건 아니라 2~3시간만 타서 상세한 비교는 어렵네요. 

다만 밝은 색이라 상의 색맞춤이 민감하신 분들은 약간 고민이 있으실 거 같습니다. 


2. 문라이트 라이젤 티탄 맥스

- 상향/하향 장착 가능 (뒤집기 가능)

- 빔 컷라인 있음

- 상향등 있음

- 리모콘 제공

- 충전 중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 충전도 되고 가민 마운트임

뭐 스펙 상으로는 거의 완전체 아닙니까. 궁금해서 사 봤고 야라도 하면서 영상도 한 번 찍었는데 카메라에서 꺼낼 시간이 없....

빔패턴은 GL&Co의 소개글로 대체합니다. (

https://www.glnco.co.kr/comm/board_view.html?type=info&code_num=NDYzOTc=)


차선 하나를 밝힐 정도이고 각도에 따라서 하향등도 5,6미터까지 충분한 가시거리를 제공하고, 비추는 범위는 고르게 밝습니다. 상향등 활용 시에는 어느 정도 고속 주행해도 충분한 가시거리 확보는 되었습니다. 빔 패턴이 사각으로 전방은 좀 넓게 비추는 대신에 바로 앞은 상대적으로 어둡습니다. 음... 이 점은 일단 큰 단점이라고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빔은 컷오프가 있긴 하지만 정면에서 보면 눈이 부시긴 합니다. 자동차 헤드라이트 같은 느낌입니다.


무게는 실측 150g 정도로 문라이트 맥스랑 비슷합니다. 단점으로는 짧은 배터리 타임(상하향 다 최대 밝기로는 1.5시간), 문라이트 특유의 원버튼의 난해한 조작, 그리고 저는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는데 해외 리뷰(

https://youtu.be/WIWNl9RJepg?si=WMGdvnCgMaJhXOd0

) 에서는 배터리 잔량에 따라 밝기 감소가 크다고 하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직접적인 경쟁작은 매직샤인 cbl1600이 될 텐데, cbl1600이 있으신 분은 딱히 교체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고, 브레베 용으로도... 일단 현재로서는 방향을 바꿔서 장착이 가능하다.... 정도 외에는 큰 장점은 없어 보입니다. 저는 일단 사기도 했고 이전에 사용하던 맥스보다는 낫고, 어차피 브레베 야라는 보조배터리 꽂고 다닐 거 같아서 그냥 쓸 예정...



댓글 (2)

  • vulcan

    vulcan Lv.1

    25.07.29 · 106.♡.202.53

    빔 컷라인은 항상 비싼모델만 나오는 것 보면 구현 부품이 비싼가봐요...
    맥스인가 쓰고 있는데 앞에 플라스틱 부품이 컷 효과가 있다는데 미비해서요...

    지름은 축하 ㅎ
  • lazycat

    lazycat Lv.1 → vulcan 작성자

    25.07.30 · 210.♡.112.203

    아무래도 반사판이나 렌즈가 크게 들어가야 하다 보니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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