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DH (222.♡.71.178)
2025년 7월 28일 PM 05:11 · 수정됨(07. 31. 17:12)

진짜 오랜만에 용평 MTB 파크를 다녀왔습니다.
5시30분 출발 해서 8시30분 정도 도착 했습니다.
동쪽 리프트에 티켓 판매소가 있더군요.
동의서 작성하고 반일권 (9시 부터 12시 까지) 끊고 돌았습니다.

오랜만에 리프트 올려보는 다운힐 차
초록색 리프트에만 걸 수 있습니다.

리프트 회전률이 빨라서 체력만 된다면 10방넘게 탈수 있습니다.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코스들 많이 생겼더군요. 점프대도 많이 생겨서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타다보니 코스 사진이 없네요. ㅜㅜ

손가락에 힘이 빠져서 (브레이크 많이 잡아서 ㅜㅜ) 좀 쉬면서 탓습니다.
초. 중 아이들도 많이 보이고, 점프대에서 엄청 날라 다니더군요. ㅎ

오랜만에 생존신고한 내 다운힐. 먼지 딱고, 기름치고, 바람넣고.... 브레이크가 좀 밀리네요. ㅜㅜ

오늘의 패션~

다운힐을 안타니 예전에 굳은살이 다 사라진 덕에 지인과 같은 곳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9방 타고 철수 했습니다.
내려오는건 거져 같지만 벌서는 자세로 밀고 당기기를 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듭니다. ㅎ
오랜만에 버버 거렸지만, 부상 없이 잘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댓글 (5)
-
Vvulcan
25.07.29 · 106.♡.203.25
-
토토마토DH
→ vulcan 작성자
25.07.29 · 220.♡.213.51
몇 번 다니면 근육(+굳은살)이 붙어서 괜찮은데, 그동안 파크를 안 다녀서 하자 라이더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부끄럽네요. ㅎ -
뭉뭉치깽이
25.07.29 · 122.♡.38.232
날씨가 무더운데 괜찮으셨나요?
다운힐만 있어서 바람을 가르면 괜찮으셨겠지만... ㅎㅎㅎ
저도 용평에서 제일 좋아하던 코스가 파라다이스였습니다.
점프대 없고, 모굴도 없고, 뱅크도 없는 걍 동네 뒷산 싱글 느낌의 코스. -
토토마토DH
→ 뭉치깽이 작성자
25.07.29 · 220.♡.213.51
아시겠지만 그래도 강원도라서 공기가 다르긴 했습니다.
해는 따가와도 습도는 잘 날라가서 그다지 덥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아 그리고 파라다이스 코스중에 숏뱅크 가장 많은 구간이 되었습니다. (지도 왼쪽 레인보우 방향)
그리고 막판에 각이 큰 갭 점프대 추가 되었습니다.
코스도 바뀌고 새로운 길도 생겼네요. -
뭉뭉치깽이
→ 토마토DH
25.07.31 · 117.♡.11.246
제가 다녀온지 좀 오래됐... ㅡ,.ㅡ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앞 샥 길이는 역시 다운힐이라 엄청납니다 멋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