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폭염에 넋 나가서 찍은 풍경
깍
깍꿍이당 (125.♡.115.18)
2025년 8월 20일 AM 07:03 · 수정됨(08. 22. 16:18)
조회 1,424 공감 0
새벽에 역류성으로 뭔가가 올라와 잠이 깼습니다.
두번이나 그래서 아예 일어나 주말 라이딩 사진 확인해 보니
제대로 된 사진이 하나 없습니다.
폭염에 힘들어서 그냥 쉬면서 찍은 사진이 답니다.
아라갑문

가양대교 북단 아래


월드컵 대교 근처



원효대교

63빌딩



잠실철교 위에서

모두 더위에 넋이 나가서 찍은 사진들 뿐이네요.
폭염에 달리고 나서 찬 거 많이 먹은 게 소화계를 고생시키나 봐요.
폭염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폭염 라이딩은 득보다 실이 더 많으니 피하십시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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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ileMan
25.08.20 · 110.♡.36.42
ㅗㅜㅑ.. -
깍깍꿍이당
→ SmileMan 작성자
25.08.20 · 125.♡.115.18
정말 더웠습니다. -
개개내대래매배새
25.08.20 · 147.♡.97.83
넋나간 사람이 찍어다기에는 너무 퀄러티가 좋습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거는 왜일까요
저시간 저 자도는 진심 덥기는 할텐데요 ㅎㅎㅎ -
깍깍꿍이당
→ 개내대래매배새 작성자
25.08.20 · 125.♡.115.18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없이 가다가 좀 좋아 보이는 경치에서 멈춰서 찍긴 했습니다.
아이폰의 힘도 약간 섞인 거 같구요. -
장장승업
25.08.21 · 175.♡.74.4
멈추면 땀이 주르즉 흘러서 더 더울것같아요. 올해부턴 여름에 힘 덜 빼고 가을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안라하십시오. -
깍깍꿍이당
→ 장승업 작성자
25.08.22 · 51.♡.22.23
멈추지 않으려 해도 목마름과 어지러움 때문에 그늘에서 쉬지 않으면 안 되더라구요.
물론, 저 사진들은 햇빛 아래서 찍은 것도 있습니다.
이젠 나이 때문에 무리한 이런 라이딩은 위험할 거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 추세라면 9월 중순, 말은 되어야 가을 분위기 날 거 같은데 겨울이 너무 빨리 오니까 시간이 너무 짧기도 하고
아무튼 상황 봐가면서 열심히 타면서 다리 건강 유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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