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천만 도시 서울의 12시 야라 풍경
SmileMan

Lv.1 SmileMan (110.♡.36.42)

2025년 8월 21일 AM 01:26 · 수정됨(08. 22. 01:56)

조회 984 공감 0


인구 천만의 메가시티 서울

세계적으로도 으마으마한 규모이자 

글로벌 시티로 성장하는 큰 도시인듯 합니다


얼마전 광주를 놀러갔는데 

옛 서울의 느낌들이 여기저기 느껴지더라구요 갑자기 어릴때 동네 골목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주륵..

난개발이 이루어지는 서울과는 달리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도심의 풍경들 말이죠 


예전 부산에 큰길 바로 한블럭 안쪽에서도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걸 보고 

서울이라는 도시가 정말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걸 느꼈습니다

사람 냄새 점점 사라지는 그런 느낌요 ㅋㅋㅋㅋㅋ


장단점이 있겠지만 확실히 많이 붐비는 탓에

사람 없는 장소를 찾아 다니는 것도 있습니다




새벽 12시 서울 한강 라이딩은

양화대교 부터 동작대교 까지 

다리 6개를 지나는 동안 고작 30명 내외 사람들만 보이네요

인구 대비 사람 많이 안보입니닼ㅋㅋㅋ


제일 많이 보이는건 당연히 러닝인구가 반정도 차지합니다

러너들이 많아지면서 한강에서 매우 많이 보이는데

점점 건강해지는 대한민국을 기대하게 됩니다

러닝 문화도 선진국 처럼 자리잡으면 지금보다 다 성숙해져서 국민 운동이 되었음 하네요



자전거들도 좀 보입니다

로드는 두대?정도 본듯하고

애들이 전기 자전거나 따릉이 빌려서 한강을 즐기고 있네요


외국인들 무리도 한강에서 야경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신기하게 여자외국인들 무리였습니다 ㄷ ㄷ 

몇년 사이중 지금 외국인 관광객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집 근처가 관광지 인지라 낮에는 외국인이 더 많이 보이는 날도 있습니다 ㄷ ㄷ 




야라 하기 딱 좋은 계절인듯함더

8월말 곧 9월이고

가을이 찾아오네요

이번 시즌 몇달 안남았습니다

맘껏 불태우시길 바라벼

야밤에 뻘글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ㅋ

댓글 (8)

  • 마가린케잌

    마가린케잌 Lv.1

    25.08.21 · 118.♡.91.145

    지난 입추에 맞춰 잠깐 시원해서 가을이 온줄 알았습니다.
    이번주는 왠지 더 더운 기분입니다.{emo:damoang-emo-064.png:120}
  • SmileMan

    SmileMan Lv.1 → 마가린케잌 작성자

    25.08.21 · 110.♡.36.42

    땀나니 잠깐 쉬었다가 모기 엄청 뜯겼네욬ㅋㅋㅋ
  •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Lv.1

    25.08.21 · 114.♡.158.11

    야간에 다니기에는 여전히 북단이 좋은 것 같아요... 남단은.. 혼돈의 카오스..ㅠㅠ 넘넘 부럽기만 합니다
    더위가 좀 가시면, 솔이는 라이딩, 저는 런닝을.. 좀 해볼까..싶습니다
  • SmileMan

    SmileMan Lv.1 → 물푸레나무 작성자

    25.08.21 · 110.♡.36.42

    남단엔 많을수도 있겠군용? 사람 덜한곳에서 운동 시작해보시쥬
  • 퍼스

    퍼스 Lv.1

    25.08.21 · 112.♡.117.90

    날벌레는 없나용?
  • SmileMan

    SmileMan Lv.1 → 퍼스 작성자

    25.08.22 · 110.♡.36.42

    다 자러갔드라구여 모기들은 제 냄새맡고 잠 다 깬..
  • 아스토나지

    아스토나지 Lv.1

    25.08.21 · 115.♡.126.177

    잠수교 버스정류장에 외국인들이 줄서있더라고요
  • SmileMan

    SmileMan Lv.1 → 아스토나지 작성자

    25.08.22 · 110.♡.36.42

    문화의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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