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lcan (125.♡.141.208)
2025년 9월 6일 AM 09:20 · 수정됨(09. 07. 03:07)
어제 기회는 지금이다 싶어 타러 나갔습니다 하늘을 보니 구리구리...
하지만 준비한 것도 있고 구라청을 믿기로 하고 출발 했죠
요즘은 근육은 빠져가는 것 같고 힘도 안납니다. 힘들면 반미니 할만하면 남북 생각 했는데
어후 전기 자전거 할아버지가 지나가셔서 딱 붙어가니 30 31로 아주 편하게 한남 나들목까지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남북을 가자 하고 결심했죠
하지만 역시나 탈탈 털리는 다리 정말 힘이 없어서 이렇게 오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어 올랐습니다.
뭔가 근육운동을 해야 겠단 생각을 했구요.
북악 아래 cu에서 이온음료다도 마시고 올라야겠다 하고 갔더니 리뉴얼......ㅡ,.ㅡ
어쩌지 힘도 없는데... 하다 블레어님이 가르쳐 주신 미제 체리콕 파는 가게 가서 한잔 때리고 북악을 마저 간신히 올랐네요

이젠 좀 탈만한 날씨는 맞습니다.. 만... 땀은 정말 펑펑나더군요. 몸이 허한가... 아니면 이제 업힐은 무리인가...


이상 제목과 크게 상관없는 뻘 글이었습니다...ㅡ,.ㅡ;;;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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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힘센페달
25.09.06 · 211.♡.189.1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밤 온도는 내려갔어도 습도가 엄청 높아서 야라할 때 땀이 엄청나게 나더라구요 -
Vvulcan
→ 힘센페달 작성자
25.09.06 · 125.♡.141.208
올 여름은 타고나면 온 몸이 다 젖더라고요. 패드도 완전 젖고요. 부분적으로 말라있고 그런거 없구요.
분명 가을도 더 짧아질 것 같은데 좋은 날씨만 타고 싶은 전 점점 라이딩 횟수가 줄 것 같습니다..ㅡ,.ㅡ -
GGreenDay
25.09.06 · 220.♡.195.99
체리콕 어디서 사신건가요? 혹시 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Vvulcan
→ GreenDay 작성자
25.09.06 · 125.♡.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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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 vulcan
25.09.06 · 220.♡.195.99
답변 감사드립니다.
북악 갈 일 있으면 한번 들려야겠네요. -
SSmileMan
25.09.07 · 11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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