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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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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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뻘글입니다.
요 며칠 북북만 탔습니다. 너무 힘드네요.아리랑은 20분이 넘을 테고..
초소부터는 14분 15분일겁니다.
오늘 남북하고 싶어서 자전거길로 한남 나들목까지 가는데 북북하기 이전보다 좀 수월하더군요.... 뒷바람인가...
북북 덕분이야라는 착각을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잔 하고 들어왔어요.드디어 산이 푸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너무 이뻐요
저번주랑 확 다릅니다. 일주일만에 이렇게 변할수있나 싶어요.
다음에도 뻘글로 뵙겠습니다. ㅎ
댓글 15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언젠가.....
똑 같은 글
똑 같은 댓글
똑 같은 대댓글
데자뷰 느껴집니다 ㅎㅎㅎ
똑 같은 글
똑 같은 댓글
똑 같은 대댓글
데자뷰 느껴집니다 ㅎㅎㅎ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바OI러스님에게 답글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타고 갈수는 있는 길일까요? ㅋㅋㅋㅋ
바OI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4호선타고 오이도(정왕역)가서... 시화방조제 시원하게 달리고가면...
그리 멀지 않을거에요
역풍불면... 지옥길 입니다 ㅋㅋ
카페는 가본적 없고... 선재도와 영흥도는 가봤지만...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ㅜㅜ
그리 멀지 않을거에요
역풍불면... 지옥길 입니다 ㅋㅋ
카페는 가본적 없고... 선재도와 영흥도는 가봤지만...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ㅜㅜ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아라뱃길로해서 부천지나서 인천대공원옆 자도 지나서 소래포구 지나서 배곧 지나서 갈수 있습니다.
아니면 목감천쪽으로 가면 공도 타면 갈수있고요.
부천쪽에선 자도가 잘되어 있어서 종종 대부도 가서 바지락 칼국수 먹고오곤 했었네요
아니면 목감천쪽으로 가면 공도 타면 갈수있고요.
부천쪽에선 자도가 잘되어 있어서 종종 대부도 가서 바지락 칼국수 먹고오곤 했었네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이젠 장거리가 무섭습니다.... 장거리 타지 못하는 사정도 좀 있고...
그리고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ㅋㅋㅋ
바지락 칼국수!!! 츄릅..... 지금 배고픈데... 하.... 참아야 하느니라....ㅜㅜ
그리고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ㅋㅋㅋ
바지락 칼국수!!! 츄릅..... 지금 배고픈데... 하.... 참아야 하느니라....ㅜㅜ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Jinious™님에게 답글
더워지기 전에 많이 좀 타야 할텐데요 ㅎ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Jinious™님에게 답글
최근에 보니 다행이도 제가 추위보단 더위에 아주 쪼오금 강하더라고요 ㅎㅎㅎ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뻘한잔 했기 땜시 뻘글 맞습니다아~~~~ 자전거는 이제 이 악물고 못 타겠더라고요. 짭톤이나 자주 타야하나 싶습니다...ㅡ.ㅡ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