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02 (175.♡.78.157)
2025년 12월 18일 PM 07:08 · 수정됨(12. 19. 15:00)
안녕하세요? 입당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자바 볼라타를 구매해서 오늘 처음으로 30분 주행해봤습니다. 그전에는 전기자전거랑 생활자전거 조금 타던 정도였어요.
갑자기 로드를 사게 된 계기는 직장에서 영산강자전거길을 타게 될 일이 있어서 1박2일로 타고 왔는데요.
우리나라 자전거 길이 이 정도로 잘되어 있는지 몰랐어요. 집 주변도 찾아보니 자전거길이 꽤 있더라구요.
집 주변에서 전기자전거 좀 타고 다니다보니 영산강 자전거길을 당일로 주파해보고 싶단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생활자전거는 타봤으니 로드를 타보고 싶어 질러버렸습니다.
질문은 핸들바 파지법에 관한 건데요. 제가 손이 좀 많이 작은 편입니다. 처음엔 위 이미지상 1번 부분을 잡고 가는데 브레이크가 좀 덜잡히더라구요. 2번같이 잡아보니 브레이크는 잘 잡히는데 자세가 너무 낮아져서 그 자세로 계속 주행하기는 어렵구요. 정석파지법과 지속주행시 파지하기 좋은 방법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핸들바.png 1.2 MB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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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ac02
작성자
25.12.18 · 175.♡.78.157
참고로 사진은 볼라타 판매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
Vvulcan
25.12.18 · 125.♡.141.208
반갑습니다
구입한 샵에 가셔서 레버 간격 좁혀 달라고 하세요.
저도 작은편이라서 좁혔는데 그래도 아주 쪼오금 불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1번 잡으시면 됩니다.
안라되세요~ -
DDrac02
→ vulcan 작성자
25.12.18 · 175.♡.78.157
레버 간격을 좁힐 수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멜
멜로골드
25.12.19 · 118.♡.14.166
위에서 해답을 주셨지만
사족을 좀 달아보자면,
1번은 후드라고 부르며
아마도 단일 사이즈로 나오기 때문에
레버 간격을 줄이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을거에요.
브랜드에 따라 크기나 모양이 좀 달라서 잡는 감각이
다르긴 하지만 그건 좀 멀리 나간 얘기일테구요 ㅎㅎ
일상 주행에서는 대부분 후드를 잡긴 합니다.
2번은 드랍바라고 부르고
다운힐에서 무게 중심을 낮추고 강한 제동력을
필요로 할 때 잡습니다.
에어로 자세를 취하기 위해 잡기도 하구요.
허리를 구겨야하기 때문에 단련이 좀 필요합니다. -
DDrac02
→ 멜로골드 작성자
25.12.19 · 211.♡.140.10
오 맞습니다. 어제 살짝 내리막 내려갈때 2번 잡고 브레이크 잡아야 속도가 줄더라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Llazycat
25.12.19 · 210.♡.112.203
포지션 별 용처랑 레버 리치 조절은 다른 분들이 설명해 주셨으니 조금 더 첨언하면
1번 : 보통 후드라고 부르는 부분
2번 : 드랍
그리고 핸들바 평평한 부분을 잡는 탑 포지션이 있습니다.
https://youtu.be/28ADO9pC1BY?si=yxBicu7pkhcrvME0 -
DDrac02
→ lazycat 작성자
25.12.19 · 211.♡.140.10
1번하고 2번하고 탑하고 다 잡아봤는데 핸들바 잡고 가는게 편하긴 하더라구요. 브레이크를 못잡으니 한 20초 잡다가 다시 1번으로 잡았습니다. - 0
0천랑0
25.12.19 · 1.♡.0.130
1번과 2번을 수시로 번갈아 잡으면 됩니다. 대략 9대1정도 비율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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