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610 (74.♡.187.3)
2026년 1월 19일 AM 02:35 · 수정됨(01. 21. 22:31)
저는 야외 라이딩만의 장점 때문에 겨울에도 가능한 밖에서 자전거를 타려고 하는데요, 따뜻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겨울 재킷의 성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온이 잘 되면서도 동시에 땀 배출이 잘 되어야 체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어요. 또 겨울엔 가혹한 기후가 많기 때문에 발수 성능도 중요합니다. 즉, 보온/투습/발수 성능이 겨울용 싸이클링 재킷의 핵심 지표라고 할 수 있지요.
성능 | 주요 역할 | 중요성 (이유) |
보온 (Insulation) |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하고 체온을 유지함 | 주행 시 맞바람으로 인한 저체온증 방지 및 근육 수축 예방 |
투습 (Breathability) | 몸에서 발생하는 땀(수증기)을 외부로 배출 | 재킷 내부가 젖는 것을 막아 '땀 식음' 현상(Chill factor) 방지 |
발수 (Water Repellency) | 눈, 진눈깨비, 안개 등 외부 습기가 스며들지 않게 함 | 원단이 젖어 무거워지는 것을 막고 냉기가 몸에 직접 닿는 것 차단 |
이 3가지 성능의 용도에 따른 최적 균형이 겨울용 재킷의 핵심입니다. 보온/투습/발수 성능을 위해 여러 종류의 원단을 잘 배합해서 재킷을 제작하죠.
윈터 싸이클링 재킷의 대명사인 카스텔리의 Alpha Ros 2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보온을 위한 Fleece 안감, 그리고 방풍/발수를 위한 Gore-Tex Infinium 외피가 따로 있는 이중구조라는 점이죠.
부위 | 적용 기술 | 기능 및 이점 |
전면/소매 | GORE-TEX INFINIUM™ 150 | 바람을 완벽히 차단하고 빗방울을 튕겨내면서도 뛰어난 투습성 제공 |
등판 | Nano Flex Xtra Dry | 방수 처리가 된 신축성 소재를 사용하여 열기 배출과 활동성 극대화 |
솔기 (Seams) | 어깨 부분 심실링 테이핑 | 빗물이 가장 먼저 스며드는 어깨 부위의 방수 성능 강화 |
손목 (Cuffs) | 이중 구조 커프스 | 한 층은 장갑 안으로, 한 층은 장갑 위로 덮어 찬바람 유입 완벽 차단 |
허리 | 실리콘 그리퍼 & 드롭 테일 | 숙인 자세에서도 등이 노출되지 않게 길게 설계되고 밀착됨 |
싸이클링 윈터 재킷은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지며, 최신 하이테크 의류 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의류 회사들이 방수/방풍/투습을 위해 사용하던 원단인 Gore-Tex 제품들이 최근 몇년전부터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바로 PFAS 때문인데, 이는 간단히 말해 썩지 않는 화학물질입니다. 아주 오랜기간 분해되지 않아 환경과 체내에 아주 오랫동안 쌓이게 됩니다. 방수/투습 성능의 절정에 있는 Gore-Tex의 ShakeDry 재킷이 단종된 이유도 이 때문이고요. 다만, 단순히 PFAS를 사용한 재킷을 입는것으로는 인체에 큰 위험은 없고, 세탁시 방류되는 물에 섞여 나가기때문에 장기적으로 환경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Gore-Tex Infinium등을 사용한 의류/장갑등을 버릴 필요까지는 없지만, 새로 구매할때는 한번쯤 체크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몇몇주에서는 아예 PFAS를 사용한 의류 판매가 금지되었어요 (캘리포니아/뉴욕등으로 온/오프라인 주문 안됨.)
국민 윈터 재킷인 알파 로스 2는 Gore-Tex Infinium을 사용했고 단종되었어요. 알파 시리즈의 최신 모델은 Alpha 150이고 PFAS Free인 폴라텍 원단을 사용합니다.
다음은 제가 이번에 윈터재킷 구매를 위해 여러 제품들을 Google Gemini의 도움을 받아 비교해본 결과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자료일 것 같아 공유합니다.
모델명 | 최신 버전 | PFAS 여부 | 보온성 | 투습성 | 발수성 | 주요 특징 |
Castelli Alpha | Alpha 150 | FREE (완전 제거) | 최상 | 상 | 상 | Polartec AirCore 사용, 이중 레이어(알파) 구조 |
Rapha Shadow | Pro Team Shadow Winter | FREE | 중간 | 최상 | 상 | 멤브레인 방식 직조, 고강도 훈련 특화 |
Assos Mille GT | Mille GT Ultraz Evo/S11 | FREE | 최상 | 중간 | 상 | 극한기 엔듀런스용, 가장 따뜻한 안감 |
Assos Equipe | Johdah Ultraz S11 | FREE | 상 | 최상 | 상 | 레이싱 핏, 체온 조절 시스템(내장 조끼) |
Gore-Tex | Shakedry (참고용) | 높음 (PFAS) | 낮음 | 경이적 | 최강 | 단종, 순수 방수 성능의 기준점 |
Castelli Alpha | Castelli Alpha ROS 2 (참고용) | 높음 (Gore-Tex) | 최상 | 상 | 상 | 이중 레이어(알파) 구조 |
① Castelli Alpha 150 Jacket (Alpha RoS 2의 최신 후속)
카스텔리가 Gore-Tex Infinium에서 벗어나 Polartec® AirCore™ 기술로 전환하며 내놓은 야심작입니다.
PFAS 사용 여부: 완벽한 PFAS-Free. 기존 고어텍스 기반의 발수 처리 대신 친환경적인 Polartec 기술을 사용하여 환경 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내부 보온재로 Polartec Alpha를 사용해 무게 대비 보온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기존 알파 시리즈 특유의 '이중 지퍼(내부 보온층+외부 방풍층)'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통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② Rapha Pro Team Shadow Winter Jacket
라파의 쉐도우는 '막'이 아닌 '실'의 밀도로 승부하던 방식에서 발전하여, 현재는 미세 다공성 멤브레인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PFAS 사용 여부: PFAS-Free. 라파는 전 제품 라인업에서 PFC를 제거했습니다.
성능: 비교 제품군 중 가장 가볍고 신축성이 좋습니다. 영하의 날씨보다는 영상 0도 ~ 7도 사이의 고강도 라이딩에서 땀을 가장 잘 배출해주는 재킷입니다.
③ Assos Mille GT Ultraz Winter Jacket Evo (또는 S11)
아소스의 '든든한' 겨울 재킷으로, 최근에는 Eisenherz 모델명으로도 불립니다.
PFAS 사용 여부: PFAS-Free. 아소스는 폴리우레탄(PU) 기반의 자체 멤브레인을 사용해 일찍부터 환경 이슈에서 자유로웠습니다.
성능: 보온성에 가장 치중한 모델입니다. 속도보다는 장거리 저강도 라이딩(LSD) 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④ Assos Equipe RS Johdah Ultraz Winter Jacket S11
아소스의 최상급 레이싱 재킷으로, '입는 기계'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정교합니다.
PFAS 사용 여부: PFAS-Free. 친환경 멤브레인을 사용합니다.
성능: 가슴 부위에 공기 흡입구(Diffusor)가 있어 내부 습기를 능동적으로 배출합니다. Johdah S11은 매우 얇으면서도 극한의 추위를 막아내어, 겨울철에도 대회 수준의 강도로 타는 라이더에게 적합합니다.
⑤ Gore-Tex Shakedry 계열 (참고용)
PFAS 사용 여부: 매우 높음(PTFE 기반). 2026년 현재 유럽 및 북미의 강력한 PFAS 규제로 인해 신제품 생산이 거의 중단되었습니다.
성능: 여전히 방수와 투습에서는 전설적이지만, 환경 오염 이슈로 인해 위 4가지 모델과 같은 **PFAS-Free 대안(ePE 소재 등)**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요약: 당신을 위한 최종 추천
"가장 최신의, 가장 완벽한 올라운더"를 원한다면: Castelli Alpha 150을 추천합니다. PFAS-Free이면서도 기존 알파 시리즈의 편리함(이중 지퍼)을 계승하고 통기성을 강화했습니다.
"영하 5도 이하에서도 따뜻함이 최우선"이라면: Assos Mille GT Ultraz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겨울에도 평속 35km/h 이상 레이싱 핏"을 원한다면: Assos Johdah S11이 압도적입니다.
"땀이 매우 많고 활동성"을 중시한다면: Rapha Shadow를 선택하세요.
결론적으로, 카스텔리 Alpha 150은 성능 손실 없이 환경 이슈를 해결한 가장 현대적인 정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중 Assos Johdah 재킷은 무려 $810 최고가입니다. 역시 성능의 아소스답게 가격도 최상급이네요.

겨울철 빡센 라이딩용으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특히 압도적인 투습 성능이 인상적인데, 전면 상단의 벤틸레이션 홀이 핵심입니다. 에어로 자세(고속 주행)에서는 공기를 적극적으로 유입시켜 열을 식혀주지만, 상체를 세우면 공기 흐름이 차단되도록 설계된 영리한 구조를 갖췄습니다. 카스텔리 알파시리즈처럼 이중 레이어 구조인데, 내부 플리스 안감이 알파 시리즈보다는 작습니다. 보온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최고의 투습성능을 위한 디자인으로 보이네요. 정가는 $810로 초고가이지만, 이월 상품은 $450까지 할인 중이니 최정상급 퍼포먼스를 경험하고 싶은 라이더에게는 괜찮은 기회일수도 있겠네요.
올라운더는 역시 카스텔리 알파 150 (할인해서 200달러대) 겨울 장거리 라이딩용은 아소스 Millet GT 울트라즈 (할인해서 200달러대) 입니다. 이 둘을 비교했을때 개인적으로는 울트라즈가 좀 더 따뜻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방풍/투습 성능이라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아소스 울트라즈를 살짝 더 추천드립니다.
라파 Shadow 재킷은 역시 프로용답게 Assos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다만 보온성에서는 Alpha 150보다 못하고, 투습성에서는 아소스 Johdah 보다 좀 떨어집니다. 대신 좀 더 신축성이 있고 가장 가볍습니다. 파란색 한정 30% 할인에 EXTRA10 10% 추가 코드까지 적용하면 200달러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좀 덜 추운날 빡센 라이딩 하는 상황을 대비해 Rapha Shadow 재킷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소스 Johdah 재킷과 거의 비슷한 성능이라고 믿어볼께요 ㅎㅎ)
라파는 카스텔리, 고어웨어등과 비교해서 좀 더 일찍부터 환경 친화적인 PFAS Free 의류를 생산해왔다고 하네요. PFAS Free 제품들은 초기에는 PFAS를 사용한 제품에 비교해 성능과 내구성이 살짝 부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신 PFAS free 원단들은 성능 및 내구성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윈터 재킷은 적절한 베이스레이어와 잘 맞추어 입어야합니다. 영하의 온도에서는 브린제 + 투습성능이 우수한 base layer (예 아소스 skin layer) + 윈터재킷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PS. 폴라텍 제품들은 완전한 PFAS Free가 이루어졌고 Gore-Tex는 최신 제품들에선 PFAS Free지만 현재도 유통되는 몇몇 원단들은 아직 PFAS를 포함하고 있다고하네요.
폴라텍 vs 고어텍스 PFAS-Free 비교 요약
구분 | 폴라텍 (Polartec) | 고어텍스 (Gore-Tex) |
전환 시점 | 2021년 (비교적 조기 완료) | 2024년 본격 도입 (ePE 기반) |
핵심 변화 | 겉감의 발수 코팅(DWR) 성분 변경 | 멤브레인 소재 자체 변경 (PTFE → ePE) 및 DWR 변경 |
친환경 특징 | 생분해성 및 재활용 소재 결합 강조 | 탄소 발자국 감소 및 비불소계 멤브레인 |
성능 체감 | 기존과 거의 차이 없음 | 이전 제품보다 가볍고 부드러우나, 더 잦은 세탁과 관리가 권장됨 |
지금까지는 자덕용 '레이싱' 윈터재킷 추천이였고요.. 가벼운 자전거 라이딩이나 출퇴근 라이딩용으로는 위와 같은 본격적인 싸이클링 윈터 재켓류들은 좀 부담 되지요.
샤방 라이딩을 위한 제품도 알아봤는데, 다음 두가지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Helly Hansen Men's LIFALOFT™ Hybrid Insulator Jacket

본격 자덕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상 생활용 재킷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그렇지만 훌륭한 품질의 재킷입니다. 프리마로프트 기반 원단 사용으로 적당한 투습/훌륭한 보온성능이 장점입니다.
헬리 한샌의 Lifaloft는 일반적인 프리마로프트(Primaloft)를 기반으로, 20% 더 가볍고 부피가 적으면서도 비슷한 보온력을 제공하도록 스포츠용으로 만든 원단입니다. 따라서, 일반 겨울 자켓 특유의 '둔한 느낌'이 없고 부피가 작아 움직임이 가벼워요. 가슴과 어깨 부분은 LIFALOFT를 사용 방풍/투습을 하고, 팔 아래나 옆구리 등은 신축성 있는 플리스 소재로 보온 처리되어 있습니다.
Rapha Insulated Jacket
역시 본격 자덕용은 아니고, 일상생활용/자출퇴용으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프리마로프트 원단 가볍고 보온성이 좋으며, 방풍/투습성능을 어느 정도 제공합니다. 약간 넉넉한 핏으로 레이어링하기 좋고요. 다만 살짝 크게 나온다는 리뷰가 있습니다.
헬리 핸슨과 라파 인슐레이티드 자켓은 조만간 실사용해보고 후기 올려볼께요.
최종 요약
1. 빡센 라이딩 (초고가 라인, $300~$800): Assos Johdah (끝판왕), Rapha Shadow
2. 일반적인 자덕 겨울 라이딩 (중가 라인. $200~$300): Castelli Alpha 150 (범용성), Assos Millet GT Ultraz (엔듀런스 특화)
3. 자출용, 샤방 라이딩 (상대적 저가라인, $100~$200): Helly Hansen Lifalloft Hybrid Insulator Jacket, Rapha Insulated Jacket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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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위스라이더
01.19 · 194.♡.161.15
아소스 Johdah 한 번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여기서도 아직 한번도 못본거 같아요. -
Eex610
→ 스위스라이더 작성자
01.19 · 74.♡.187.3
스위스에서도 안보이는 스위스 자켓이라니!!!! ^^; -
SSmileMan
01.19 · 110.♡.36.42
말씀들어보니 구형이라면 폴라텍...사야것네요 ㄷ ㄷ ㄷ
인피니움 장갑들 입으로 물고 빼는건 하면 안되것네요 체내에 안빠진다니 몸무게가 그만큼 안빠지는거 아입니까 !ㄷ ㄷ ㄷ ㄷ
정보 감솸다! -
Eex610
→ SmileMan 작성자
01.19 · 74.♡.187.3
몸무게가 안빠진다는건 신선한 접근인데요 ㅎㅎㅎ 이왕이면 친환경 제품으로 사는게 좋긴 하겠죠! -
Llazycat
01.19 · 210.♡.112.203
인피니움 재질이 다재다능하게 좋았는데 갑자기 사라진다 했더니 환경 문제였군요... 근래에 재고 열심히 털던데 거참. -
Eex610
→ lazycat 작성자
01.19 · 74.♡.187.3
사실 알파로스 2가 국민 재킷이 된 것도 재고떨이의 영향을 받았죠 ^^; 물론 원래 좋은 재킷이긴 합니다. -
고고네이
01.19 · 106.♡.130.128
폴라텍, 고어텍스 등등 동계자켓 다섯벌 돌려 입는 입장에서, 사실 진짜 추우면 손발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동계 장거리를 타게 된다면 중간 정차할 때를 대비해서 아주 작게 휴대가능한 우모자켓 한벌을 챙기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크테릭스 세륨sl 후디같은 걸로요.
예전에 사려다 말았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졌습니다.;; -
Eex610
→ 고네이 작성자
01.19 · 74.♡.187.3
역시 다 해보신분 ㄷ ㄷ ㄷ
맞아요 손발 추우면 답이없죠. 추울땐 카스텔리 이스트리모 장갑 + 메리노 속장갑, 카스텔리 이스트리모 윈터 슈커버에 안에 토커버 하나 더 쓰는데 이마저도 너무 추울땐 소용 없더라구요 (그럴때는 안탑니다 ㅎㅎ) 그런데 이스트리모 시리즈도 PFAS 사용문제 때문에 다 단종되었더군요.
아크테릭스가 너무 비싸졌다면 이런 제품은 어떨까요? 다운 필드 패커블 재킷으로 검색해보니 나오더라구요.
https://shop.lululemon.com/p/mens-jackets-and-outerwear/Featherweight-900-Down-Fill-Quilted-Hooded-Jacket-MD/_/prod20004582?cid=Google_PMAX_US_NAT_EN_M_NB-NEW_MENS_ONLINE_ACQ-TEST_Y26_DM_ag-&color=71148&gad_campaignid=23457008813&gad_source=1&gbraid=0AAAAADL8AvmKWfpAtxotf1m05nY5EXoDE&gclid=CjwKCAiAybfLBhAjEiwAI0mBBg1y1kqTxuvMm9brgtjUpVBoZcc_dxdnuAwisJcPJVjEdsA2pRynQBoC2CEQAvD_BwE&gclsrc=aw.ds&locale=en_US&sl=US&sz=M -
고고네이
→ ex610
01.19 · 59.♡.221.190
손은 바미츠+핫팩이면 어지간히 추운 날씨는 괜찮았었고, 발도 양말과 신발 겉에 핫팩 붙여서 영하 10도 아래에서도 밖에 나갔었습니다.
요즘이라면 발열양말과 장갑도 시도해봄직 하지만, 저도 나이 탓인 지, 이젠 추울 땐 길게 못타겠더라구요.;;
세륨sl 후디는 이미 대체제로 Rab 마이크로 라이트 다운자켓을 구입한 지 오래인데, 대체도 안될 뿐 더러-부피, 무게, 필파워 스펙 전부-계속 눈에 밟혀서 갖고 싶은 그런 거죠.
라파에도 비슷한 게 있고, 예전에 크게 후려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크테릭스가 갖고 싶어서 패스했어요.ㅋㅋ
아크테릭스...는 1000필파워 유러피안 그레이구스다운에다 주머니 수납하면 이 사이즈이고, 전체 무게가 겨우 200g남짓이라...ㅎ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aa3300c.webp] -
Eex610
→ 고네이 작성자
01.19 · 74.♡.187.3
Montbell Plasma 1000 Down Jacket은 어떨까요? 이것도 1000 필파워에다 무게는 고작 138g이라고 하는데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76d7fc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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