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Man (110.♡.36.42)
2026년 3월 6일 PM 01:02 · 수정됨(18:58)
자당 벌브님 추천으로 일본에 Blue Lug라는 처음듣는? 자전거 샵에 다녀왔슴다

https://maps.app.goo.gl/DqykXQCTfaMYrHRW7
blue lug yoyogi 공원점
마침 이동 동선 중에 있어서 가기 좋앗숨다 나름 도심가에 있더라고요
앞에서 부터 보이는 수많은 자전거들 ㄷㄷㄷㄷㄷ

입장하면 말도 못하게 화려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리 나오면서 이런건 어떻게 관리하나...라는 느낌까지 ㅋㅋㅋㅋ
커스텀 자전거를 다루는 샵 답게 자유로움이 여기저기 묻어 있더라구요

직원분도 한 4분정도 계씨는듯하고
입장해서 헬로우 하니까 바로 외국사람인줄 알고 깊게 대회는 안햇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한거만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안내 잘해주시고 심지어 꺼내주시더라고요 ㄷㄷ

제가 구경하러간건 이 벨브캡이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플레이된거 통째로 뺴서 꺼내주시는 고마움.... 이러면 안살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
이집 영업 좀 하네 이런느낌욬ㅋㅋ

바로 밑 찬장에는 크리스팅 헤드셋 베어링들 ㄷㄷㄷㄷㄷㄷㄷ
자전거의 나라 답계 이런걸 통해서 업력이 보입니다
뭐가 눈 돌아가게 하는지 아는 사람들...

일본 타이어인 파나레이서도 편하게 마트 가판대 사과마냥 내놓고 파네요 ㅋㅋㅋ

평소 무난하고 검은류 좋아하는 분들도
블링블링한 스페이서들 보면 한번씩 끼우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잘 해놨네요

크..... 케이블 앤드캡은 알아서 골라가라.... 이런 느낌요

예뻐서 놀래고 가격이 6만원이라 놀래고 크흐~
그래도 달고싶습니다만
로드에는 이제 전용 규격들이 많이 생기니 아쉽습니다

최상급 로드 타이어도 팔던데 이건 한국이랑 가격 차이 별로 없네요

파크툴 spork ㅋㅋㅋㅋㅋㅋㅋ스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의 갈비대 스포크와 이름을 같게한 센스

첨보는 체인들도 팔더라고요
픽시나 트랙용일듯한...
포장이 이쁘네요

와......추억의 브랜드 PDW.... 미국 포틀렌드에서 나오는 제품들인데
이것도 가져다가 파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 건전지형 후미등이 한때 최고였죠

스퍼사이클 빠질 수 업죠
작은애도 일반거랑 소리 똑같더라고요? ㄷㄷㄷㄷ
참고로 저 공이 치는거도 철 재질입니다 프라스틱이 아니였...ㄷㄷㄷㄷ

클래식 듀라 크랭크 80만원 ㄷㄷㄷㄷ
아직도 만드는건지 빈티지인지 ㄷㄷㄷ

클래식 자전거에 브룩스 빠질수 없죠
그냥 생으로 디스플레이 합니다 ㄷㄷㄷ

커스텀 빌딩 프레임들... 개성 넘치네요 캬~
팔린건 팔렸다고 붙여놨떠라고요

케릭터들이 강한 자전거들...
이런 자전거가 많이 보이기도하고 꾸준하게 팔리는게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픽시문화들도 좀 더 성숙해서 이렇게 자신만의 교통수단 처럼 발전하면 좋겠더라고요
한 문화가 성숙해서 자리잡고 유지된다는 모습은 참 부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도에서 자전거 타는 학생인데
폰 보면서 잘도 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의 나라 답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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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lb
03.06 · 119.♡.215.103
클래식 듀라 크랭크 80만원 -> 제가 쓰고있잖아요...(싱글스피드에)ㅋ 오래전이라 저렇게 비싸게 산거는 아니지만...신품 사긴했었어요. 물론 아직 나와요.^^ -
SSmileMan
→ bulb 작성자
03.06 · 211.♡.189.23
국내생산의 위엄이네요 -
Eex610
03.06 · 128.♡.120.231
이 가게 멋있네요. 한국에도 이런곳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SSmileMan
→ ex610 작성자
03.07 · 211.♡.181.203
상수에 bmmh라고 비슷한곳은 있는데 규모 차이가 있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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