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냥 (1.♡.154.169)
2026년 4월 1일 PM 06:13
얼마전에
당근을 통해 집근처에서 자전거 악세사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까워서 브롬톤을 타고 살랑살랑 거래하러 나갔더니
판매자분이 "혹시, 로드도 타시나요? " 하시더군요?
아니 내 당근 닉네임도 잠냥인데 이 나를 몰라 ??? 니가?? 라고 하지는 않았고요 ..ㅋㅋㅋ
그냥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아네 저도 로드도 가지고있습니다 요거 구형을 쓰고있었는데 바꿀때가 돼서 ㅎㅎ"
하고 얘기하니까
"혹시 어느모임..?" 이라고 묻기에
"그냥 타고있어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본인이 타시는 지역 모임을 친절히 소개해주시는데 .. 고맙기도 하다가도
"아 클리앙 자전거당이라고 .. " 하면
"앗 랜도너....? "
라는 답이 돌아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클량에 남은분들 다모앙으로 넘어온분들로 꽤 나뉘어진것 같고.
저 같은 경우는 클리앙 다모앙 그 어디에도 잘 접속하지 않게되어버렸네요.
돌아오는 길 내내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그나마 마음이 가는쪽에 글을 남겨봅니다.
다들 잘 지내시겠죠?
긴 겨울을 지나 또 시즌이 시작됐는데 , 모두 안라되시고 길 위에서 꼭 한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ㅅ=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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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04.01 · 125.♡.186.56
- 그
그대로멈춰라
04.01 · 106.♡.136.42
클량 접속은 언제했는지 모르겠습니가. 이번주말에 시즌온했는데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항상 안전 라이딩하세요.
스피드가 빠른 라이더가 잘타는게 아니라 집에 안다치고 들어가는 라이더가 잘타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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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네이
04.01 · 59.♡.221.190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떠나서 취미 자전거인구가 확연하게 많이 줄었다고 느낌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은 절대적인 인구가 많다보니 브레베 참가자가 꽉 차서 마감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그 외 지역에선 300K부터도 접수인원이 몇명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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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리튼튼
04.02 · 116.♡.154.198
괴...굇수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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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푸레나무
04.02 · 121.♡.182.114
어쩐지... 조금..많이.. 아니..제법.. 자당에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ㅅㅠ 그냥... 좀..ㅠ 올 상반기..아니 봄에는.. 아니 6월이 되기 전에는 오프모임 잡으라고..옆구리 찌르는 중입니다
- 미
미스터후르1
04.02 · 220.♡.66.137
대략 8년쯤 전에 브레베에서 잠냥님에게 바나나 받아서 봉크 위기를 벗어났던 적이 있는데 글 쓰신 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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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클리앙은 그사태 이후 접속하지 않고있고, 다모앙 자당활동은 구도심 자당보다 활동을 뜸~하게 하고있네요 ㅎㅎ
언젠가 브레베에서 만나뵐 날이 곧 오겠지요^^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자전거생활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