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울400km 브레베 댕겨왔습니다~
샤일리엔

Lv.1 샤일리엔 (125.♡.186.222)

2026년 4월 27일 PM 10:45

조회 1,654 공감 0

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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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서울200K(안양)를 시작으로 서울300K(서), PT-416을 탔고, 저번주말 서울400K(서) 다녀왔어요.

브레베 참석하시는 앙님분들 꽤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후기글은 적어보여서 올려봅니다.

자전거로 초장거리를 즐겨타는 저..

얼마전 세월호12주기로 416Km를 달려놓고선 분명 '아~ 400K는 취소해버려야겠다!!!' 하고있었죠.

그런데 같이 PT-416 탔었던 퍼스님께서 충격적인 문자를 보내셨더라고요.

'앗 오늘까진줄 알았는데 어제까지였나봅니다. 바꾸기 버튼이 없네요.. 어쩔수없이 가야겠네'

띠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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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해남-서울인 SHS 1200K 참석조건으로 600K이상 하나만 완주해도 된다길래 400K는 취소해버리려고 했는데..

더군다나 23년도 슈퍼랜도너스 해봤기에 올해슈랜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또르르...

흐음.. 결국 저번주 토요일, 부랴부랴 자전거 챙겨서 06시까지 닥터바이크로 향했습니다.

가자마자 한장찍고 준비하는데 다가오는 뱃속의 요동침.

400K로는 전날까지 긴장도 안되던게 꼭 출발전만 되면 이런단말이죠 ㅋㅋ

시원~하게 비우니 출발준비 완료!

그러면서 퍼스님께서도 도착해서 검차까지 끝내셨다네요~

같이 출발해봅니다.

오늘의 코스인 서울400K(서)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제한시간은 27시간.

06시에 출발한다면 양평 지나면서 야간이 될것이고, 다음날인 26일 09시가 제한시간 이네요.

400km라 잠잘시간이 약간 부족해보여서 숙박은 예약하지 않고 무작정 가봅니다.

자덕이라면 다들 익숙하실 행주대교를 건너 헤이리방향 평화누리자전거길로 접어듭니다.

굴다리 하나 건너길래 그리로 끌바하니 철책 옆으로 예쁘게 잘 꾸며놓았더군요!

이날 처음가면서 부드러운 자도에 숑숑 달렸습니다.

헤이리로 향하면서 김밥과 우유로 약간의 보급을 하고

CP1 파주장릉 입구에 다다릅니다~

아직 50km밖에 되지않아 다들 생생하시더군요^^

이야기들 한참 나누시는데 즐거워보였습니다. 인증용 셀카한장 찍고 출발~

파주남쪽 공릉천 들어서자 선두도 약간이나마 서보고

평화롭게 페달 굴리다보니 예쁜 나무들이 길가에 서있네요.

의정부로 향하는길에 요로코롬 생긴 다리를 지나더군요.

어드벤처 퍼머넌트들 하던 추억이 떠올라 잠시나마 회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ㅎ

요리조리 달리다가 79km 지점.

이곡교인가요? 자전거를 잡아세우시는 두분을 발견~~!!

오늘의 비밀CP가 짜잔~ 하고 나타났습니다 ㅎㅎ

깜짝CP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봉사해주시는 두분과 약간의 스몰톡 나누었습니다^^

란도너분들 바르시도록 썬크림까지 준비해놓으셨던데, 고맙습니다. 덕분에 브레베 잘 타고 있어요!

의정부를 거쳐가며 작은 다리들을 사부작 사부작 지나고

경사도 10%가 넘어가는 짧은 오르막들도 만납니다.

헛둘헛둘.. 페달을 부드럽게 굴려나가봅니다.

의정부 북쪽으로 향해 동두천에 들어섰을때, 배는 이미 꼬르륵거리고 있었네요.

퍼스님께서 맛난 부대찌개를 먹으러 가자고 하시기에 냉큼~ 따라갔지요.

간판부터 오래되어 허름한 노포집이었는데, 식당앞에 관광객 버스도 스무분즈음 내려 들어와 2층으로 쏘옥~

은근 오래걸리려나 노심초사 하다보니 금방 나왔습니다^^

와... 일반적인 부대찌개가 아니더라구요. 왜 노포인지 알것같은 꿀맛이었습니다!

퍼스님과 두명이서 맛나게 잘 해치웠습니다. 시원~한 동치미국물도 캬...

근데,, 사진올리는 지금보니 저희는 왜 라면사리를 안먹은걸까요. 지금와서 후회입니다 ㅋㅋㅋ

식사를 하면 화장실신호가 오지요!

화장실 들러 볼일도 보고, 찬물로 세수도 하고..

안장에서 내려온김에 싸가지고 온 포도먹으며 사진놀이도 합니다.

우가우가시절(?) 매머드잡는 우리 선조들을 뒤로하며 연천을 지나 131km지점 CP3 GS25에 다다릅니다.

편의점에서 퍼스님과 어디서 쨀지(?) 집으로 탈출하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다보니,

바로옆에 다모앙 자전거당 호놀루루쿠키님께서 계시더라구요?

만나뵌적 있는 구면이었는데 제가 먼저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괜히 죄송,,ㅠㅠ

이때 호놀루루쿠키님도 저희와 함께가기로 결정됩니다!

경기도 북부의 멋진경치 즐기면서 뜨끈~한 여름맞이 열적응훈련을 합니다 ㅎㅎ

가민엔 벌써 30도가 넘나드는 온도가 찍혀요.

앞서거니 뒷서거니.. 란도너링의 묘미죠!

사람들과 간단인사 나누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너무 더우니 그늘에서 휴식도 잊지 않습니다.

퍼스님께서 약간의 무릎통증을 호소하시어 저녁식사 겸 청평에서 잠시 쉬었어요.

식사는 능이닭곰탕으로! 부추도 팍팍!!

능이버섯 향긋한 맛이 국물에 녹아들어 세명이서 깨끗하게 클리어했답니다ㅎㅎ

청평에서 출발해서 북한강 자도를 따라 내려와야 하는데, 해가 뉘엇뉘엇 떨어지네요.

대성리쪽엔 파크골프치시는 분들의 열정이 뜨거웠답니다.

신나게 내리막 북한강자도를 따라 내려오다보니 밝은광장지나 어느덧 양수역. 간단히 보급한번 하고 갑니다.

이때, 서울300K서때 펑크로 고생하시고 계셔서 제가 도와드렸던 부부 두팀을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어요.

화장실 잠깐 들렀을때 지나가며 저를 보셨다고 해요. 그래서 양수역앞에서 저 올때까지 서계셨다고.. ㄷㄷㄷ

저번에 꼭 밥한번 사주고싶다고 하셨는데, 네분은 식사하러 가신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저를 납치하시려고...ㅋㅋㅋㅋ

저는 일행분들과 간단히 요기만 채우려던 터라 다음을 기약합니다^^

쭈욱 양평을 지나 갈산공원..

알록달록 꾸며진 나무들 아래로 잘 가나 싶었는데요, 여기서 퍼스님의 긴급 대화요청,..


아까 청평 지나기 이전부터 무릎안쪽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셨어요.

심각한 통증은 아니시라기에 약드셨으니 괜찮아지겠지.. 하며 가던찰나, 양평역이 집으로 복귀하기 괜찮은 곳이라고 하시며 멈추시네요.

으으.. 23년도 400K 브레베때 대부도에서 퍼스님의 무릎통증으로 집으로 보내드렸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검색해보시더니 막차가 있다며 아쉬워하며 한참 고민하시다가, 결국 자전거는 나중에 또 탈 수 있으니 집으로 귀가하시는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양평지나 남쪽으로 내려가면 어둡고 캄캄한 길 투성이인데..

한명 한명이 절박한 이 상황에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23년도에 이어 26년에도 400K에서 ㅠㅠ

여기까지 240여km 달려오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무릎통증만 없었으면 즐겁게 달려 완주인데 아쉬워요... 바람도 거의 없었고 획득고도도 높지않은 코스였는데.. ㅠ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저는 호놀루루쿠키님과 앞으로 나아갑니다.

개군면 들어가기 전 후미개고개를 넘고

이포보를 지나

한치앞 잘 보이지 않는 농로옆 자전거도로를 지나갑니다.

다행히도 고라니 친구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ㄷㄷㄷ)

298km지점 CP5 편의점에 도착한 시각은 다음날 00시 40분경.

자전거를 탄지 18시간 40여분이 지났습니다.

화장실도 들르고 편의점 보급도 널널하게 하다보니 평속이 16km대가 나오네요.

사실, 아까 퍼스님 보내드릴때인 양평에서 본 평속이 15.2km/h 였습니다.

이상태로는 보급시간조차 줄여 자전거타면서 냠냠하고 해야하는 상황.

다행히 호놀루루쿠키님께서 잘 따라와주시어 평속이 약간 올랐네요!

호놀루루쿠키님께선 미리 잡아놓으신 숙소로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여기서 안녕~

저는 밤샘라이딩 각오로 잡아놓은 모텔조차 없는지라 계속 나아갈 준비를 해봅니다.

약간오른 평속탓에 컵반하나 냠냠, 헤어지며 퍼스님이 주신 아미노포텐 한포 냠냠!!

지금부터는 캄캄한 밤길을 혼자 가야하는지라 마음가짐도 단단히 해봅니다.

가다보니 얼마전 'PT-416 봄날' 을 떠오르게 만드는 현수막 하나.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마음한켠이 약간 침울해져 달려나가다보니 어느덧 진위를 지나 340km가 넘고..

CP6은 오산시 남서쪽 버스정류장을 인증하는 것이었어요.

저앞에 점차 다가오던 란도너한분과 함께 신나게 달려나가다 마주한 CP6!

그곳에는 랜사모카페 ssun님과 파낙님께서 보급지를 차려놓으신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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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6 앞뒤로는 열려있는 편의점 찾기도 어려운 지역이라 이곳에 자리잡으셨다고 해요.

란도너분들 쉬라고 돗자리에 담요에...

저를 보시자마자 손에 건네주시는 호두과자 두알과 따끈한 커피.

엄청나게 스페셜한 보급이었답니다!!

'추울때 단꿀같잖아요!' 라고 말씀하시며 나눔해주시던 보급들..

란도너이시기도 하고, 다행히 집근처라고 하셔서 나눔받은 저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달리던 사파이어포도 한봉지를 나눔드렸습니다.

ssun님께서는 받자마자 열어서 바로 드셨어요. 그걸 보던저는 또한번 행복하더라구요 ㅋㅋㅋ

역쉬 마음 따뜻한 란도너들... 다들 이렇게 도와가며 완주해나가니 매번 얼마나 기쁜지요^^

ssun님께서 찍어주신 한장. 사진 돌이켜볼때 항상 생각날듯 싶어요!

ssun님과 파낙님께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눔받은 호두과자 두알로 한동안 달려나갈 무렵,

수원옆 CP7 호매실쪽 다와서 란도너분들 몇분을 만났어요.

당시엔 완주할때까지 같이할줄 꿈에도 몰랐죠.

여기서 김밥한줄과 팩우유 하나를 천천~히 즐기며 냠냠하고, 출발하는데 다들 비슷하게 준비하시더라고요.

거기다 아까 정류장CP 가기전 함께달렸던 분(아랫쪽사진의 좌측 주황색헬멧 란도너분)께서 제 뒤에 따라붙어 빠르게 잘왔다고 칭찬(?)을 하시는 바람에 제가 선두가 되고..

뭐 어쩌겠어요ㅋㅋ 재미나게 잘 끌어드렸습죠.

다들 370km정도를 달려오신터라 졸음을 참기 어려워하셨어요.

선두 한참 서고있는데 넌지시 한분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안양천 들어가기 전 커피한잔 하자고 말이죠!

그래서 요렇게 다섯명이서 커피타임 한번 갖았지요.

사진에 엎드려계신 란도너님은 졸음껌을 사셔서 몇개를 왕창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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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두에서 속력 24km/h를 넘길때마다 한두분 흘렀다 붙었다 반복해가고 있었어요.

안양지나 동측 자전거길 언덕을 오르자마자 발견한 그것.

비밀컨트롤이 하나 더!!!

다들 졸음이 싹~ 가시고 주섬주섬 브레베카드를 꺼내 도장받기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ㅎㅎ

졸릴걸 예상하시고 구론산까지 보급해주셔서 똘망똘망하게 구로까지 도착할 수 있었어요^^

또한번 추운데도 한참 기다려가시며 자원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명이 서로 힘내서 으쌰으쌰~

24km/h를 넘겨 27km/h로 쑝쏭~~

곧이어 고척돔이 보이고.. 동양미래대학교가 보이고...

오르막으로 올라가 도로로 접어들고....

마지막 횡단보도!!!

이제는 데굴데굴 굴러서도 들어간다며 농담하면서 안전하게 400km를 달려왔어요!!

그러면서 신호기다리며 사진 한장~

다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죠 ㅋㅋㅋ

얼마나 기쁠까요~ 다들 브레베한번씩 해보셔요 ㅋㅋㅋㅋ

후훗.. 도착하니 꽤나 요란한 환영을 받으며 CP셀카인증 사진을 보여드렸네요.

다행히도(?) 저와 함께하신 네분모두 비밀CP 두개다 들르시면서 전원 성공적인 완주!

그러곤 깔려진 돗자리에 강제 착석당하여 떡국을 맛보았답니다 ㅎㅎ

한국란도너스 회원분이시자 출발도착지 '닥터바이크' 사장님이신 '세이프박' 님께서 떡국재료를 준비해주셨구요,

반달님께서 새벽4시부터 나와서 떡국을 끓이셨습니다.

또한 한국란도너스 자원봉사전문 '발없는새' 님께서 김치를 협찬해주셨습니다!

그 이름하야 바로 '완주웰컴푸드' 떡국!

400타고서 먹으니 정말정말 완전 꿀맛으로 맛있었습니다~~~~!!!!! ^^

샵 열어주시고 자원봉사해주시고 협찬해주신 그 모든 한국란도너스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감동 ㅠㅠㅠ

그리고.. 완주점에서 사진인증은 빠질 수 없죠!

자전거를 차에 넣고올때 제 완주증도 같이 두고와서 어쩔수 없었지만..

요로코롬 란도너분들과 함께 무탈히 완주!

시간은 24h 47m 나왔답니다. 하지만 아시지요? 브레베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거~

저 혼자 쌩~하고 올 수 있었지만, 이분들과 함께하니 도착지에서 함께 사진도 찍고 하하호호 다음번 즐거운만남을 기약할 수 있었어요 ㅋㅋ

비경쟁 초장거리 사이클인 브레베. 200km부터 시작이니 맛보기로 200K 다들 한번씩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별별 추억들이 다 생기게끔 즐거운 시간들이 펼쳐지실거에요ㅋㅋㅋㅋ

이로서 저는 40번째 브레베를 잘 마쳤답니다.

올해 정규브레베로 200, 300, 400을 했으니 다음번은 뭘까요오??

......

네.. 600K가 기다리고 있네요.

분명 슈퍼랜도너스는 관심 없었습니다. 네.. 정말이에요! (400K 취소가 안되는바람에.. ㅠ)

무릎 통증으로 안타깝게도 DNF하신 @퍼스 님, 큰 문제 없기를 바래요. 그래야 함께 600K 도전하니까요 ㅎㅎ

300K 지점에서 숙소로 가신 @호놀루루쿠키 님! 어제 잘 완주하셨지요?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앗, 그리고 완주점에서 떡국먹을때 만나뵌 @KevinJ 님! 같은코스 달리시고 계신줄은 전혀 몰랐어요~ 담번 브레베는 어떤코스이실까요? 조만간 브레베에서 커피한잔 같이하셔요!! ㅎㅎ

이외에도 이날 서울400(서)와 같이 진행된 광주600K, 대구300K, 천안600K 란도너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장위 브레베에서, 다모앙 벙에서 만나뵐 그날을 기다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당분들 모두 안라즐라무펑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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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randonneurs.kr:8080/jsp/info_BV/info-s400w_2026

댓글 (26)

  • Java

    Java Lv.1

    04.27 · 116.♡.70.94

    촛불집회에 안보이신다 싶더니 샤부작샤부작 400km 를 달리셨군요.
    강철체력 부럽습니다~

    자전거가 끌리기 시작했지만, 안타렵니다. ㅋㅋ
    한 200km 는 점차적으로 하면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시작하면 뭔가 구비할것도 많고 엄청날거 같아요.
    어릴때 수원에서 연천까지 길도 잘 모르면서
    지도와 이정표만 보고 갔다가 돌아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Java 작성자

    04.28 · 112.♡.21.49

    ㅋㅋㅋ 한번 들어오시면.. 란도너스 매력에 못빠져나가십니다ㅎㅎ

    200km는 대략.. 100km정도 라이딩을 종종 타실때마다 6시간대로 끊으시게 될경우 완주성공이 확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전거 나름 괜찮은거 한대랑 헬멧, 안전장구류 몇개정도면 도전 가능하시지요^^

    60년대생분들도 꽤나 많으십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04.28 · 58.♡.211.195

    굇수! ㅎㅎ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크리안 작성자

    04.28 · 112.♡.21.49

    이게 다~~ 벤뎅이벙같은 크리안벙짱님의 과거이력(?) 때문이옵니다 ㅋㅋ

  • 수경아빠 Lv.1

    04.28 · 218.♡.12.125

    우와~~~

    저는 채리티 준비하면서 주말마다 탄다고 하는데도 200k를 못하는데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수경아빠 작성자

    04.28 · 112.♡.21.49

    좋은의미가 들어있는 채리티라이드 수경아빠님도 멋지십니다!

    뭐 저야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천천히 달릴뿐이지요^^

    다만 이게 장거리라는건 함정..

  • 지미니쓰

    지미니쓰 Lv.1

    04.28 · 58.♡.174.6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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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제 몸뚱아리에 ㅎㅎㅎ

    *가끔 아이들과 30~40km 타면 집에 와서 퍼지는데요~ ㅠㅠ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지미니쓰 작성자

    04.29 · 112.♡.21.49

    자녀분들과 40km타면 방전되는거, 당연한거죠!! ㅎㅎㅎ

    저는 그건.. 못할것 같습니다.. ㅠㅠㅠ

  • 고네이

    고네이 Lv.1

    04.29 · 106.♡.2.242

    자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항상 고민 하게 되는 400K, 무박완주 하셨군요.

    내 다시는 이딴 거 안해! 하면서 다음 주엔 또 신청버튼 클릭하는 게 브레베의 묘미 아니겠습니까?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 고네이 작성자

    04.29 · 106.♡.194.29

    감사합니다!

    사실.. 잠잘시간이 없어 캄캄한 밤에도 달릴수밖에 없었답니다 ㅋㅋㅋㅋ

    이제 남은건 600이니 이건 꼭 잠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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