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즌온을 늦게 했습니다 (무서운 초기화)
크
크롬 (112.♡.250.136)
2026년 5월 10일 PM 11:12
조회 369 공감 0
시즌온 기념 다들 안라하세요~!
작년 10월까지 꾸역꾸역 타다가 시즌오프하면서 실내에서만 종종 ,
그리고 2월 초부터는 3달 동안은 안장에 한번을 올라가지 않았네요.
입문한 것인 2022년이였고, 이렇게 오래 쉰적은 처음입니다.
지난주에 한강만 조금 돌아볼까? 하고 나갔는데
역시 자전거는 너무나 정직한 운동이였습니다. ㅎㅎ
초기화 된 몸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작년 기준으로 존2에서 심박이 120-130 이였던 것이 존1으로 달려도 150-160으로 잡힙니다.ㅋ
평소에 들리지 않았던 편의점도 살기위해서 보급하러 가고, 처음 탈때처럼 10km 정도 타면서 숨도 고르고 하네요. 어제는 너무 힘들다보니 앞에 저보다는 10살정도 많아보이는 MTB 아저씨 뒤에서 조용히 피빨면서 타기도 했습니다.
어디서보니 퍼포먼스 떨어지는 것였나, 아니면 초기화 방지였나
1주일에 1번 정도 고강도 타면 된다고 본것 같습니다만... 조금씩 만 탈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ㅎㅎ
올해 목표는 3.0 w/kg 정도 하게되면 좋겠네요. 😂
라이덕에서는 조금만 타도 아주 후하게 TSS 주네요 (뿌듯함)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