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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전거도로 입구막기 퇴치했습니다.
퍼스

Lv.1 퍼스 (211.♡.162.76)

2026년 5월 25일 PM 08:26

조회 1,591 공감 0

지난 연휴 동해안 자전거도로 다녀왔습니다.

자도 자체가 관광지를 관통하는 코스가 많아 그런 구간은 차량과 싸움(?)이 빈번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자전거도로에 주차하는 인간들이 싫고...

그보다 더 싫은건 이렇게 자도 입구 막기하는 차량들...

이번엔 자도 진입로에 주차하려는 차를 현장에서 목격해서 뭐라 했습니다.

여긴 차량들이 자도 옆 골목에 쭉 주차 되어 있었는데 딱 봐도 거긴 빈자리가 없어보이고 여긴 관광지 입구에서도 가깝겠다 하고 무지성으로 주차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근데 분명 움직이는거 보고 차 앞으로 가서 뭐라 했는데

틴팅이 넘 짙다보니 순간 운전석에 사람 없는 것처럼 보여서 움직이는거 본게 맞나? 스스로 의문이 들더라고요.ㅋㅋ

암튼 뭐 비상등도 안켜고 창문열고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지도 않길래 서로 그렇게 잠시 대치하다가

제가 핸폰 꺼내서 사진 찍는척 하니까 그제서야 차 빼더라고요.

차 빼서 골목으로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가던길 갔습니다.

불법주차 주민신고제 요건에 자전거도로가 없는게 넘나 아쉽습니다.

댓글 (3)

  • 빅버그

    빅버그 Lv.1

    05.26 · 1.♡.14.21

    아직도 횡단보도, 버스정거장에도 주차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 퍼스

    퍼스 Lv.1 → 빅버그 작성자

    05.26 · 118.♡.15.153

    그런곳은 신고로 금융치료가 되서 그나마 낫습니다.ㅎㅎ

  • Lv.1

    0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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