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드 프랑스가 하는 시즌은 묘한게 좋으면서 아쉬운 느낌이 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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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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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열리는 뚜르드프랑스가
시기상으로 한국에선 사이클링 시즌의 중반?쯤인듯함다
보통5월 부터 시작해서 10월정도 까지 밖에서 좀 탈만하고
지금처럼 장마떄는 또 못타고 말이죵
생각보다 탈 시간이 많이 없긴하네욬ㅋㅋㅋㅋㅋ
뚜르가 끝나면 몬가 개콘 끝나는 느낌처럼 아쉬운 느낌 한가득이더라고용
자전거 시즌의 중반을 넘은샘이니 말이죠
아직 1주차이지만 이 즐거운 순간을 많이 즐겨야것숨다 껄껄
댓글 7
SmileMan님의 댓글의 댓글
@고네이님에게 답글
ㄷㄷㄷㄷ 잼나것네요
월클들에게 신나게 따이겠...ㅋㅋㅋㅋ
월클들에게 신나게 따이겠...ㅋㅋㅋㅋ
길위님의 댓글
그래도 해지기 전에 피니시하는 일정이라 다행입니다. 새벽 1시 전에는 끝나네요.
챔피언스 리그처럼 새벽4시~6시가 아니라 다행 ㅋㅋ
챔피언스 리그처럼 새벽4시~6시가 아니라 다행 ㅋㅋ
DAM담님의 댓글
1년 동안 기다린 뚜르라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ㅎㅎ 근데 1시간만 더 당기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ㅜ 다음날 너무 피곤해요.
vulcan님의 댓글
뚜르 끝나면 엄청 허전 하더라고요... 뭐 보지... 하면서요
부엘타가 있긴 한데 시간이 좀 늦기도하고요
인터넷에서 편히 좀 보고 한국어 해설도 있으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부엘타가 있긴 한데 시간이 좀 늦기도하고요
인터넷에서 편히 좀 보고 한국어 해설도 있으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고네이님의 댓글
예를 들면 갈리비에에서 저와 포가차르의 하늘과 땅만큼 차이를 경험해본다던가 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