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전거 팔고 났더니 시원섭섭합니다
녀
녀꾸씨 (211.♡.187.27)
2024년 7월 7일 PM 02:43 · 수정됨(07. 31. 20:18)
조회 877 공감 0
자전거 가격 제일 높을 때
"지금 안 사면 더 올라갑니다"라는 영업에 혹해서
제 수준에도 안 맞는 자전거 구입한 다음에
분위기에 휩쓸려 크랭크형 듀얼 파워미터까지 달았는데
팔게 되니 구입한 가격의 1/3이 되네요 ㅠㅠ
그래도 인성 좋은 분이 오셔서 기분 좋은 거래했으니
그냥 다행이다 싶습니다 ㅎ
시원섭섭한 마음에 잡담 하나 남깁니다
모두들 습한 날씨에 안라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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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질무렵
24.07.07 · 12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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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녀꾸씨
→ 해질무렵 작성자
24.07.07 · 211.♡.187.27
가격 형성은 자연스럽게 된다지만
구입했을 때 생각하면
요즘 시세는 마음의 상처 필수입니다 ㅠㅠ -
노노말피플
24.07.07 · 122.♡.140.216
2년된 자전거 구입가의 50%에도 연락 안오길래 그냥 설렁 설렁 생각날때만 타기로 했습니다.
절반 가격은 스스로에게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
녀녀꾸씨
→ 노말피플 작성자
24.07.07 · 118.♡.94.43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그냥 긴직해야겠다 했는데 마지막으로 내린 가격에 연락이 오셔서 거래가 진행되었습니다
팔렸지만 사실 많이 아쉬워요 ㅠㅠ
(아깝다..가 진짜 마음 같기도 하네여 ㅎ) -
노노말피플
→ 녀꾸씨
24.07.07 · 122.♡.140.216
다시 만약에 자전거 산다면 이제 절대 고가의 자전거 안사려구요. 가격이 거품인걸 실감합니다. 딱 중급기면 차고 넘치는 것 같아요 ㅎㅎ -
녀녀꾸씨
→ 노말피플 작성자
24.07.07 · 121.♡.230.114
하지만
노말피플님의 지갑은
또 열리게 되는데.. ㅠㅠ
노..농담임니더 - 9
96230991
24.07.31 · 106.♡.195.233
파워미터까지 달렸다면 가격이... ㄷㄷ하겠네요 -
녀녀꾸씨
→ 96230991 작성자
24.07.31 · 211.♡.187.27
따로 팔지 않는 이상
조립된 파워미터의 효과는 미미한 것 같습니다
더헛 ㅠㅠ - 9
96230991
→ 녀꾸씨
24.07.31 · 112.♡.226.2
위로를 드리고싶습니다 TT -
녀녀꾸씨
→ 96230991 작성자
24.07.31 · 211.♡.187.27
뭐.. 분해해서 야무지게 다 팔 수 있는 근면성실함이 없는 탓이지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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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이 글을 읽고 더 고민되네요.
팔면 정말 제값 받기 어려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