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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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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요나스 빙에가르의 팬으로서 입장입니다.
작년 포가차르의 "I'm gone. I'm dead."를 고대로 돌려주네요. ㅠㅠ
댓글 15
DAM담님의 댓글
사실 죽네사네 했던 부상인데 나와서 저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거 자체가 기적이다 싶습니다. 올해는 포기가 더블하고 내년에 둘이 풀 컨디션으로 붙는거 보면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데저트님의 댓글의 댓글
@DAM담님에게 답글
이게 좀 아쉬운게 요나스는 뚜르만을 목표로 달리고 포갓차는 원데이며 이것저것 뛰며 붙다보니 진정한 풀컨디션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팬으로선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내년엔 포기도 딱 뚜르만 목표로 하고 몸 만들어서 요나스랑 붙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팬으로선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내년엔 포기도 딱 뚜르만 목표로 하고 몸 만들어서 요나스랑 붙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Jinious™님의 댓글의 댓글
@DAM담님에게 답글
본인 말대로 요나스는 정상 컨디션인듯 한데 포가차의 파워가 더 쎈게 맞는듯 합니다. ㅠㅠ
vulcan님의 댓글
ㅋㅋㅋㅋ 스타는 잘 모르지만 망했어요 너무 웃깁니다..
저도 나 죽음 대사 기억납니다. 녹아내리던 포가차... 고대로 요번엔 돌려주는 굇굇 오브 굇수 ㄷㄷㄷㄷ
빙에고는 사고 아니었으면 어땠을까요? 그 부분 아쉬운거 빼고 요번 뚜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나 죽음 대사 기억납니다. 녹아내리던 포가차... 고대로 요번엔 돌려주는 굇굇 오브 굇수 ㄷㄷㄷㄷ
빙에고는 사고 아니었으면 어땠을까요? 그 부분 아쉬운거 빼고 요번 뚜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Jinious™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사실 지난 2년간 빙에가르의 승리에는 비스마 팀원들의 서포트가 큰 파이를 차지했었고 반대로 포가차르는 팀원들의 도움이 올해 비스마와 같은 형국이었는지라.... 괴물+팀서포트 이러니 질수가 없겠지요. ㅠㅠ
데저트님의 댓글
사실상 이번 스테이지로 GC경쟁은 끝이 났다고 봐야겠네요.
솔직히 이정도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포기가 3주차에 녹아내리는 건 상상이 안되고 반대로 요나스의 폼이 극단적으로 올라오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낙차 등의 외부 요인이 없다면 되려 시간차는 더 벌어질 것 같아요
솔직히 이정도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포기가 3주차에 녹아내리는 건 상상이 안되고 반대로 요나스의 폼이 극단적으로 올라오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낙차 등의 외부 요인이 없다면 되려 시간차는 더 벌어질 것 같아요
Jinious™님의 댓글의 댓글
@데저트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이제 3주차 알프스 스테이지들과 TT에서 포가차르가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마이요 존느 확정일듯 합니다.
Jinious™님의 댓글의 댓글
@마린아저씨님에게 답글
반대로 요나스 팬이지만 포가차르 인정입니다. ㅠㅠ
비디님의 댓글
요나스도 더욱 분발해서 끝까지 재미있는 뚜르가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 지로는 너무 싱거웠어요 ㅠ
뚜르에서 포가차를 반응하게 만들수있는 선수는 요나스 밖에 없어요
올해 지로는 너무 싱거웠어요 ㅠ
뚜르에서 포가차를 반응하게 만들수있는 선수는 요나스 밖에 없어요
Jinious™님의 댓글의 댓글
@비디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요나스가 약한게 아니고 포가차르가 더 강한듯 합니다.
특급회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