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 계셨군요?

안녕하세요 ╰(*°▽°*)╯

음.. 그 동네 자당에서 코로나 전까진 가끔 출몰 하던 변덕쟁이라고 합니다.

반가운 닉네임도 보이고... 처음 뵙는분 역시 반갑습니다.

여기엔 첫 글이니 입당 카테고리가 맞겠죠..?

근... 3년 넘게 안장에 오른적이 한손에도 꼽을 정도입니다 ㅋㅋ

다행인지 아닌지 닉값을 못(안) 하고 있는데 (나만 없어 디스크)

요즘 사람들은 왜 때문인지 뜀박질에 빠져가지고

그나마 취미를 공유하던 마나님께서도 막 5키로 10키로 대회를 나가시느라

저도 한두번 쫓아 가는데 무릎만 아프고 영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기름칠도 하고 각종 장비들 충전도 해놓고 괜히 QR들도 풀었다 조여 보고...

슬슬 타볼까 하고 있는데... 마일리지 초기화는 초기화대로 문제이고

가장 큰 문제는 옷이 안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에 가성비만 따져 입다보니 옷서랍의 90%가 dhb 제품인데 요즘도 많이 입나요?

가성비 의류 브랜드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