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심심한 자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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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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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어쩌다 보니 시즌 온 하고도 따로 라이딩을 즐길 여유가 없어서....
관성으로 타던 자출을 때려잡고 있네요. ㅜㅜ
50km 이하에서 70km 언저리로.
중간에 돼지벙 집결지 지날땐 꼭 한장찍고 지나갑니다. ㅎㅎㅎ
물통도 1리터로 꺼내고...이제 다가오는 여름을 (장마ㅡㅡ;) 슬슬 걱정할 시기가 온듯해요.
아따 시간 참 빠르....에잉.
댓글 8
bulb님의 댓글의 댓글
@맥앤치즈님에게 답글
한강 자도 덕에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어 좋긴합니다. ^^ 사진의 빈칸 채우면 퇴근길 입니다~~
DragonM님의 댓글
자출 거리.. 대단하십니다. 저는 30키로만 타도 지쳐서 골골 대는데
글쓴님은 한강을 뱅글뱅글 돌아가시네요
글쓴님은 한강을 뱅글뱅글 돌아가시네요
bulb님의 댓글의 댓글
@DragonM님에게 답글
매번 일케 타진 않아요 ㅎㅎ;;; 시간여유 없는 화풀이를 자출에 할뿐이져…
가벼운 맘으로 조금씩 늘여보세요. 어느새 한입거리 됩니닷~
가벼운 맘으로 조금씩 늘여보세요. 어느새 한입거리 됩니닷~
bulb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앗 죄송합니다 흑흑.
지난겨울 눈이 워낙 지X맞게 와서 아무래도 강우량에 대한 걱정은 됩니다.......크흑
지난겨울 눈이 워낙 지X맞게 와서 아무래도 강우량에 대한 걱정은 됩니다.......크흑
아몰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