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치킨벙 새벽 2시까지 잘 놀았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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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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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SmileMan님의 댓글의 댓글
@bulb님에게 답글
갬송 넘치네유 갑자기 어제밤이 20년 지난 느낌이..ㅋㅋㅋ
길위님의 댓글
모두둘 반가웠습니당. 북악 처음 갔다온것 보다 새벽 4시에 자는게 더 힘들었네요. 지금 일어나서 헤롱헤롱 거리고 있는데 스말맨 님은 정산에 사진정리 글도 3개? 쓰셨네요. 강철체력!
깍꿍이당님의 댓글
자전거 타고 나서 술은 잘 안 마시지만 이런 자리라면 맥주 생각이 간절했을 것 같아요.
지금 껏 자전거 타는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었던 적이 없었던 지라 더욱 그렇네요.
지금 껏 자전거 타는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었던 적이 없었던 지라 더욱 그렇네요.
rince님의 댓글
회식 자리에서 군기 잡은 분이 있으신가요?
다들 공손하게 손을 모으셨네요. 뭔가 불안해 보이는 손도 있구요 ㅋㅋㅋ
맛난 회식자리 부럽!~
다들 공손하게 손을 모으셨네요. 뭔가 불안해 보이는 손도 있구요 ㅋㅋㅋ
맛난 회식자리 부럽!~
바OI러스님의 댓글
치킨이 맛난데... 그보다 떡뽁이 맛집이었어요 ㅋㅋ
덕분에 맛나게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배불러서 제데로 못누워 잠을 늦게 잤네유 ㅋㅋㅋ
덕분에 맛나게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배불러서 제데로 못누워 잠을 늦게 잤네유 ㅋㅋㅋ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