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go (118.♡.4.129)
2024년 6월 18일 PM 09:37 · 수정됨(06. 20. 10:05)
대전 빵집 치면 성심당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빵집 하레하레
본점이 시청역 근처 둔산동에 있대서 캘리포니아 들른 다음 걸어서 방문해봤네요. 도보 10분 거리
크로바 아파트 단지 끝 사거리 모퉁이에 있었습니다.

이 빵집은 사거리 단독건물인데다
아파트 단지와 중학교를 끼고 있어서 장사가 너무 잘 될 거 같은 입지였는데, 건물 자체도 참 예뻐서 차한잔 하기도 좋을거 같이 생겼더라구요.

문 옆에 입구에 서있는 베스트 메뉴들
근데 저 메뉴들은 하나도 못 샀네요.ㅎㅎ

매장이 깔끔하고 빵들이 자동문으로 열리는 매대에 보관되어 청결해보였어요.

가루쌀 빵지순례 코너 쌀가루빵들

상하목장 우유로 만든 모나카도 판매중

식빵들



여기도 소금빵이 유명하다지만 전 소금빵 안 좋아해서 구경만ㅎㅎ




미니케익들도 맛나보이고 궁금했는데 날 더워서 구경만ㅎㅎ

케익도 맛나게 생겼던데 그냥 구경만ㅠㅠ
많고 많은 빵들 중에 제가 산 건

역시 애정하는 얼그레이 스콘

못난이 녹차인절미는 신기해서
창옛날빵 생도넛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도 착해서 샀네요.

애플파이 반가워서 샀는데 얇은데도 너무 식감이 빵같아서 솔직히 실망 ㅠㅠ

얼마전 홋카이도 시골빵집에서 산 결들이 살아있던 바삭한 사과 패스츄리랑 너무 비교됐네요.;
위생적인 매장운영과 특이하고 독창적인 빵들이 많았던 건 인상적인 빵집이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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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이디스
24.06.20 · 211.♡.207.91
다음에 가면 모나카 도전하고싶어요 -
Ggandalf
24.06.20 · 222.♡.160.145
대전에 먹으러 가곤 했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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