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당합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봉 162.♡.118.83 작성일 2024.04.01 11:39 152 조회 1 댓글 0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안녕하세요새로 입당합니다.혼자 등짐지고 올라가 데크에서 하룻밤 보내는게 취미 입니다.다녀간 흔적을 남기지 않고 비화식으로 다닙니다.정말 저렴이 장비만 가지고 다니는데 만족 스럽습니다.모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추천 0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1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162.♡.90.145) 작성일 04.01 12:02 반갑습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이것 저것 다 겪고 이젠 65L 배낭 매고 백패킹을 주로 합니다. 이젠 필요하면 장비도 알리 아니면 아마존에서 구입합니다. 대신 16~18kg 정도 맞춰 다니다가 산에 따라 20kg을 넘기기도 하네요~~ 최근엔 몸이 안 좋아 못했는데 이제 슬슬 출격 하려구요. 일찍 올라오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데크를 일찍 비워야 해서 피곤하지만 앞마당이 그 피로를 풀어주니~~~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반갑습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이것 저것 다 겪고 이젠 65L 배낭 매고 백패킹을 주로 합니다. 이젠 필요하면 장비도 알리 아니면 아마존에서 구입합니다. 대신 16~18kg 정도 맞춰 다니다가 산에 따라 20kg을 넘기기도 하네요~~ 최근엔 몸이 안 좋아 못했는데 이제 슬슬 출격 하려구요. 일찍 올라오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데크를 일찍 비워야 해서 피곤하지만 앞마당이 그 피로를 풀어주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162.♡.90.145) 작성일 04.01 12:02 반갑습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이것 저것 다 겪고 이젠 65L 배낭 매고 백패킹을 주로 합니다. 이젠 필요하면 장비도 알리 아니면 아마존에서 구입합니다. 대신 16~18kg 정도 맞춰 다니다가 산에 따라 20kg을 넘기기도 하네요~~ 최근엔 몸이 안 좋아 못했는데 이제 슬슬 출격 하려구요. 일찍 올라오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데크를 일찍 비워야 해서 피곤하지만 앞마당이 그 피로를 풀어주니~~~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반갑습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이것 저것 다 겪고 이젠 65L 배낭 매고 백패킹을 주로 합니다. 이젠 필요하면 장비도 알리 아니면 아마존에서 구입합니다. 대신 16~18kg 정도 맞춰 다니다가 산에 따라 20kg을 넘기기도 하네요~~ 최근엔 몸이 안 좋아 못했는데 이제 슬슬 출격 하려구요. 일찍 올라오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데크를 일찍 비워야 해서 피곤하지만 앞마당이 그 피로를 풀어주니~~~
NightShooter님의 댓글
이것 저것 다 겪고 이젠 65L 배낭 매고 백패킹을 주로 합니다.
이젠 필요하면 장비도 알리 아니면 아마존에서 구입합니다.
대신 16~18kg 정도 맞춰 다니다가 산에 따라 20kg을 넘기기도 하네요~~
최근엔 몸이 안 좋아 못했는데 이제 슬슬 출격 하려구요.
일찍 올라오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데크를 일찍 비워야 해서 피곤하지만 앞마당이 그 피로를 풀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