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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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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덴마크 국경 근처의 Sylt라는 섬입니다. 봄인데도 날씨가 썰렁 하네요. 1년만의 캠핑이라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 보이네요...이거 또 언제 다 고치나 한숨이...흙
댓글 5
Andrea님의 댓글
크... 부럽습니다. 혹시 Sylt에는 어떻게 차를 가지고 넘어가셨을까요?
아직 가본적 없는 곳인데, 6월에 텐트 치기 괜찮을까요?^^
아직 가본적 없는 곳인데, 6월에 텐트 치기 괜찮을까요?^^
여누님의 댓글의 댓글
@Andrea님에게 답글
차를 직접운전해서 가는 방법은 없구요, DB Sylt Shuttle 이라는 기차를 타고 가셔야 해요 기차에 차를 싣고 가는 구조인데요 (Autozug)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6월이면 완전 성수기라서 지금 예약하셔야 할듯 한데요...서두르시죠!!!!
Andrea님의 댓글의 댓글
@여누님에게 답글
오홋. 어여 계획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
낭만떼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