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39 이야기
B
BECK (210.♡.183.213)
2025년 10월 27일 PM 12:50 · 수정됨(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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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4년째 열심히 닦고 조이고 고쳐가며 타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생각지도 못하게 에바 포레이터에서 냉매가스가 새는 불상사가 발생 했습니다
이것도 원인을 찾으러 정비소에 두 세번 들락거렸고요
국내 재고 부품이 없어서
독일에 주문해서 부품이 오는 데 4주 정도 걸리는군요
그나마 여름이 다 지나서 다행이긴 합니다
보통 e바디는 에바는 잘 안 터진다는데 운이 참 지지리도 없었나 봅니다
듣기로는 요즘 g바디는 3~4년이면 에바가 터지는게 다반사 라고 하던데
그래도 25년된 차가 지금 까지 버텼으니 운이 좋은 걸 수도 있고요
사실 다른 것도 아니고 문제가 생길 거라고 전혀 예상도 안 했던
에어컨이 문제가 생기니 살짝 현타가 오기도 했습니다
이거 에어컨 까지 고쳐가며 이렇게 타야 되나 싶더란 말이죠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
이만큼 주행시 만족감을 주는 차도
이만큼 예쁜 차도 제 눈에는 찾기 힘드니 말이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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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5.10.27 · 12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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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 DevChoi84 작성자
25.10.27 · 210.♡.183.213
다행이군요 {emo:damoang-emo-007.gif:120}
제 기억에는 devchoi84님도 e39를 소유 하셨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이이웃삼촌
25.10.27 · 121.♡.117.165
저게 BMW 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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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9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