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참으로 멍청한 짓을 했습니다
육
육일사 (106.♡.138.98)
2025년 11월 11일 PM 01:53 · 수정됨(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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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려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경고음이 납니다.
본넷이 열렸다네요 ㅋㅋㅋ
그래서 멈췄더니 파킹브레이크가 잡혔는데 오토홀드로 섰다고 착각했어요.
신호받고 출발하는데 차가 안나갑니다?!
어라 왜이래! 하면서 힘으로 밀고가니 탄내가 ㄷㄷ
급히 차세우고 본넷 닫고 다시 출발했눈데요.
목적지 도착하고 생각해보니. 사이드 풀고 ㅊ ㄹ발했으면 될일이었어요...
전기차는 뭔가 다를거라 착각하고 힘으로 밀고가려다 멍충비용을 냈네요. 한 5미터 갔으니 별일은 없겠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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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11.11 · 116.♡.206.157
옛날에 학교에서 아이들 우르르 선생님 차 타고 잠깐 이동할 일이 있었는데, 꽉꽉 끼어서(앞자리에도 두 명이 탐ㅎ) 왁자지껄하게 움직이던 가운데 "선생님, 탄내 같은게 나요"했는데 뭔지 모르겠고 정신도 없어서 일단 끝까지 갔지요. 도착해서 보니 사이드브레이크를 안 풀고 가셨던... ㅎㅎㅎ 거리가 짧아서 다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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