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농구경기장 근처에서 주차딱지날라왔네요
꿈꾸던그날까지

Lv.1 꿈꾸던그날까지 (61.♡.90.115)

2025년 11월 18일 PM 05:43 · 수정됨(12. 07. 07:35)

조회 1,279 공감 0



지난주 15일 토요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농구경기날있는날주차장이

이미 만석이되어서 사람들도 차들도 너무 많아

어쩔수없이 주차장앞에 길가에 주차했습니다

이미 줄줄이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어있습니다 양옆으로


물어보니 농구경기있는날은 딱지안땐다고 차주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랬는데 오늘 방금전에 카톡으로 4만원짜리 딱지 날라왔네요 

허허..


농구카페에 글올린거보니까

근처사는 주민이 안전신문고앱으로 신고때렸나봅니다

수원시청에 이의신청하면 과태료 면제처리되는거 확인하셨답니다

이의신청 안하고 방치하면  그냥 4만원 내야될수도있네요..


혹시라도 가시는분 조심하셔요..

이의신청하면 과태료 면제처리되니 꼭 잊지마시고요

경기시간에 많이 일찍가시거나

처음오시는분들은 진짜 애먹습니다 주차장 다소협소해서

어쩔수 없는부분인데...

참... 

댓글 (19)

  • TunaMayo

    TunaMayo Lv.1

    25.11.18 · 180.♡.155.111

  • 오구 Lv.1

    25.11.18 · 106.♡.137.56

    여러분은 지금 불법주차 단속되어 화난분이 알려주는 과태료 안내는 팁을 보고 계십니다.

    수원시청에 과태료 취소하지말라고 민원이라도 넣어야겠네요.
    저런 주차때문에 주민들은 굉장히 힘듭니다.
  • 시코

    시코 Lv.1

    25.11.18 · 14.♡.1.228

    글쓴분이나 신고한 분이나 둘다 공감되네요.

    적절한 법 집행으로 보입니다.

    원칙적으로 부과하고 사후에 예외로 처리해야죠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시코 작성자

    25.11.18 · 61.♡.90.115

    네 같은생각입니다
  • M

    MSgt.Kim Lv.1

    25.11.18 · 180.♡.158.214

    검색해보니 일단 저 KT소닉붐 경기장의 주차면적이 10명당 1대라는게 근본 원인이라,
    주차장을 더 짓거나 하지않으면 주민, 이용객 모두 불편을 겪는건 당분간 해소되지 않아 보이네요...

    21년도 뉴스를 보니 수원시에서도 이 문제를 알고 있어서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 등을 주차장으로 확보하고
    인근 도로에 주차가 가능하도록 했음에도 수용댓수가 400대 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사가 있긴 합니다.
    (다만 도로라는게 근처 사찰 도로라고만 되어있어서, 어디서부터 사찰까지의 도로를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 도로는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인데다가 주정차 허용안내 푯말이 없어서 일단 이의신청해도 면제가 될 사유가 보이진 않고
    네이버 카페에 쓰신 글에도 답변하신 한분만 '면제된다더라'라는 말 뿐이라 이의신청 사유와 받아들여질 근거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면제가 된다면 위 기사 속 주차가 허용되는 "사찰까지의 도로"에 해당되는 부분을 의미하는걸로 보입니다.

    실제로도 주변 도로 전부 다 주차가 허용된다거나 하는 글은 없고,
    오히려 경기날에도 주차단속 차량이 수시로 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글은 있네요.
    사진찍힌 각도도 보니 주민이 신고한게 아니라 주정차 단속 차량의 천장형 카메라에 촬영된것 같구요.
    그래서 전부 보면 휘슬앱(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이 온 사람들도 '주정차 단속 안한다던데?'해서 차 안빼다가 단속되었다는 글이 많습니다.

    일단 카페 답변대로 이의신청은 해보시되, 수용 안되는게 디폴트고 수용되면 운이 좋았다고 보시는 편이 맞아보입니다.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MSgt.Kim 작성자

    25.11.18 · 61.♡.90.115

    저날 온 회원님도 과태료 카톡이 날라와서
    수원시청에 전화해서 이의신청하면 면제처리된다고 답변받았답니다.
    그리고 시민의 민원이 들어와서 저날 단속나왔다네요

    지금 이의신청넣은상태입니다
    내야한다면 낼것이고 면제되면 면제되는거고

    이런식으로 과태료 물게된다면
    경기보러 다신 저기 수원kt 아레나 경기장은 안올거같네요
    경기있는날은 차가 워낙 너무나도 많아서
    이정도는 수용해줘야된다고생각하는데 이도 안되면
    다신 안갑니다

    수원사람들은 다 아시겠지만
    타지에서 오는사람은 모를수도있는부분이니까요
  • M

    MSgt.Kim Lv.1 → 꿈꾸던그날까지

    25.11.18 · 180.♡.158.214

    아, 안전신문고 직접신고가 아니라 시민 민원이 들어와서 차량이 돌다가 단속한거군요.ㅎㅎ
    쭉 단속은 한다는거 보니 인근 주민들 불편함도 보통이 아닌가봅니다.ㅠㅠ

    다만 카페에 답변하신 분의 "수원 시청의 답변이 그렇다더라~"라는게 조금 애매하네요.
    카페에 답변하셨던 분이 시청에 전화했을 때, "이의신청 하셔서 사유가 인정되면 면제되거든요~"라는 답을 듣고
    "아, 이건 이의신청하면 면제가 되는 적법한 주차공간인가보다~"라고 확신하셔서 답변한 것일수도 있으니
    일단 '사찰까지의 도로'까지 주차가 가능한게 여전히 맞는지, 내가 주차한 곳도 해당되는건지 등 알아보셔서
    만약 여전히 유효하고 주차가능 구역도 맞다면 면제될수도 있으니 이의신청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의신청도 사유를 적어야 할텐데, "누가 그렇다더라" "다른사람 다 했던데" 이런 식은 잘 안먹힐수 있으니까요.

    저희 집 근처에 도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주정차 금지구역인데
    저는 절대 동의하지도, 이해하지도 않지만 그 구간내의 교회가 예배시간인 주말 아침에는
    주정차가 허용된다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그런 곳이라면 단속되어도 면제되기 떔에....
    (주차공간 확보도 안되는 작은 교회를 세운 사람이 책임져야지, 예배시간 주정차 단속을 면제해준다는게 참....)

    그런데 문제는 어짜피 면제처리 해준다는건 어느 조건 하에 주차가 허용된다는 곳인데
    주민이 항의했다고 과태료 면제될 도로에 의미없이 단속차량 돌리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면제되는 곳인데도 주민이 신고했다니까 무의미하게 단속하는 식으로 신고자(주민)을 무시하는 것이거나,
    면제되는 곳인데도 이의신청 되는지 몰라서 과태료 낼 차주를 호구취급 하거나 둘 중 하나같은데...음.....

    아, 혹시나 주정차 과태료를 낸다면 범칙금이 아닌 과태료로, 조기납부 하시면 3.2만원입니다....ㅎ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MSgt.Kim 작성자

    25.11.18 · 61.♡.90.115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공감하는사항 많습니다
    민원을 넣고 처리는하되
    단속받은사람은 이의신청해서 면제받던 , 과태료를 내던 알아서 하라는식같습니다.

    이의신청 넣은상태고 , 말씀하신것처럼
    구역차이로 어떠한 차이로 면제받고 과태료를 내고간에 저는 내야되면 낼건데
    다신 안가고싶어요
    저날 경기에 lg팬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사람 엄청 많이왔어요 차도많고
    이정도 열악한 주차공간을 경기있는날에는 좀 허용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거기에 사는 시민들은 불편함 많이 겪으실거같습니다
    수원 kt 농구경기장에서
    도보로 5분내로 아파트 단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경기장앞에 시민들이 이용할수있는 체육공원도있고요

    이때문에 민원이 들어올수밖에 없다는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참 어려운문제인데 다신 안갈거같네요
    농구 찐으로 좋아하는 골수농구인인데 아쉽습니다
    경기장이 수원에서 벗어나면 너무 멀어서..
    그나마 오는게 수원인데 ...어휴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1_2_3

    1_2_3 Lv.1

    25.11.18 · 218.♡.164.97

    아 저도 한 번 가본 곳이네요. 저는 그 날 초행길이어서 서둘러 경기 시작 2.5시간 전에 도착해 지하주차장에 세웠습니다. 이미 그때도 만차에 가까웠어요.

    경기장 앞에서 선수들 내리는 것 구경하다보니 금방 지상+지하 다 차고 막아서 다들 길가에 세웠습니다. 길가에도 못 세워 난리가 났고요. 좀 늦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뭐 그런 얘길 아내와 한 기억이 있습니다.

    경기장 주차장이 무슨 동네 행정복지센터마냥 진짜 터무니없이 작았어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1_2_3 작성자

    25.11.18 · 61.♡.90.115

    저도 초행길이고 1시간전에 도착했음에도
    차가 너무 많았어요
    주차장이 경기장에비해 많이 협소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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