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Lidar) 제조사 루미나 파산 보호를 신청함 (2025.12.16)
H
HyoGoon (125.♡.26.98)
2025년 12월 16일 AM 11:22 · 수정됨(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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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183
라이다 센서를 사용한 자율주행 차량에서 상용화에 성공했더라면 회사가 매출 실적을 낼 수 있게 되고, 그러면 계속 유지/성장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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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트라미
25.12.16 · 211.♡.202.45
라이다가 또 만병통치약이 아니다보니..(악천후 등)... 비용은 비싸고.. 그래서인가보네요;; - H
HyoGoon
→ 파스트라미 작성자
25.12.16 · 125.♡.26.98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일본 메모리와의 경쟁을 이겨낸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 메모리는 시장을 선점하고서는 승리에 취해서인지 대량 생산보다는 품질에 집착을 했고,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가 작은 서버용 고품질 메모리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이에 삼성은 고품질보다는 대량 양산에 집중하여 일본이 선점했던 시장을 빼앗아갔죠.
라이다가 카메라(비전)에 비해서는 고품질, 고성능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나 많이 쓰여야 하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선점하지 못한게 기술적인 전략의 실패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본문의 기사에서는 CEO의 윤리 문제가 언급되었습니다만 엔지니어 입장에서 봤을 때는 결국 기술적인 전략 실패가 큰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
팜팜3
25.12.16 · 106.♡.8.230
AI기반 EtoE 자율주행에서
하드웨어 뭘 더 썼냐는 1차원적인거고
실제 자율주행 결과가 얼마나 똑똑한지가 관건 같아요
그 근간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종류 보다
더 중요하고요
라이다기반 보다 훨 저렴하고 똑똑한
소프트웨어 기반 비젼 자율주행이 이미 상용화 되서
AI를 통해 가속해서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또 지금 중국 업체들 AI기반 자율주행을 보면
라이더를 써도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고요 - H
HyoGoon
→ 팜3 작성자
25.12.16 · 125.♡.26.98
자율주행 연구 초창기에는 카메라(비전)보다는 라이다가 확실히 고성능, 고품질이었지만 그건 단순히 부품 사양(Device Spec)만으로 비교였을 뿐, 결국에는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를 얼마나 정밀하게 처리/분석하는 것이 경쟁의 주요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카메라(비전)+데이터 처리 기술]이 라이더를 능가한다는걸 테슬라가 자율주행의 실현과 상용화로 입증한거죠. -
던던진도넛
25.12.16 · 223.♡.75.231
Hesai나 Robosense 같은 중국 라이다 기업들은 오히려 대중화에 성공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죠... - H
HyoGoon
→ 던진도넛 작성자
25.12.16 · 125.♡.26.98
댓글 말씀을 생각해보면 센서의 사양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써먹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2.16 · 106.♡.202.55
결국 가격과의 싸움이라 봅니다 - H
HyoGoon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12.16 · 125.♡.26.98
네, 결국 가격으로 인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장을 선점하는게 중요해졌습니다. -
인인터루드
25.12.16 · 106.♡.64.52
라이다가 필수가 아니게 되서 어쩔 수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은 비전이고 초음파나 라이다나 있으면 더 좋은 그런 느낌이다보니
비싸서 대중차에는 설치하기가 어렵고 - H
HyoGoon
→ 인터루드 작성자
25.12.16 · 125.♡.26.98
라이더와 초음파도 잘 응용했으면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센서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분명히 있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잘 응용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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