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 (211.♡.22.86)
2025년 12월 19일 PM 02:02 · 수정됨(12.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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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의 전기차 충전요금 조사 결과 회원가와 비회원가, 로밍가의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속충전요금 평균값: 회원가 293.3원 / 로밍가 397.9원 / 비회원가 446원(단위 원/kWh)]
또한 관련 법령(전기사업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충전요금을 현장 게시 또는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되어 있으나 일부 충전사업자는 이를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충전요금은 보통 회원가가 가장 저렴하지만 사업자가 많아 모두 가입하는 것은 번거로우므로, 자주 사용하는 충전기는 회원가로 이용하고 그 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회원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경제적일 것입니다.
일부 업체의 경우 기후에너지환경부 회원카드 요금보다 자사 회원가가 더 비싸 주의가 필요합니다.
[SK일렉링크: 회원가 430원 / 환경부 347.2원(단위 원/kWh)]
이번 조사는 2025. 8. ~ 11. 기간 중 진행되었으며,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충전사업자에게 전기차 충전요금의 현장 표시와 온라인 접근성을 강화하도록 권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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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맨 위 링크의 보도자료를 보고 AI로 요약... 한 게 아니라 수기로 요약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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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25.12.19 · 106.♡.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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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요다이티
25.12.19 · 218.♡.205.137
정부에서 규제해야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무제한 인상될 수 있어요...거기다가 낮 밤 차등했으면 하구요 밤에 남는 전력으로 충전하는건데 말이죠 -
별별멍
25.12.19 · 211.♡.188.41
말같지도 않은 회원제를 운영하며 서비스 전체(일부도 아닌 전체)에 대한 차별적 요율 적용은 매우 부적당합니다.
유료 회원에 한하여 특별 요율을 제공하는 것은 영업의 자유에 속하나, 무의미한 무상 회원제로 사실상의 결제수단을 회원카드/번호로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회원이라며 대단한 판촉 또는 할인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론 회원결제가가 시장가라면 그것은 제대로 된 구조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다소가 아닌 극도로 공급자에게 유리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건 건전한 경쟁 요소가 아닙니다. 쓸 데 없이 개인정보나 가져가는 것일 뿐입니다.
대체 연료 충전하는데 개인정보를 제출할 일이 뭐가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게다가 극도의 민감정보인 카드번호까지 수집하죠. 외부 대기업 테크에 연결한 곳도 있고, 허접한 자사 앱에 그냥 입력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 개인정보들을 제대로 관리할 역량이 있는지 심대한 의구심이 드는 공급자들입니다.
기라성같은 대기업조차도 개인정보 사고가 빈번합니다.
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오일뱅크 무료 회원 카드 제시하면 리터랑 2천원, 신용카드 제시하면 리터당 3천원 받는 꼴이죠.
이마트 계산대에서 이마트 회원카드로 결제해야만 물건 가격 그대로 받고, 이마트 회원카드 제시 못하면 물건값 50%서차지 붙는 꼴이고요.
관련 법령을 알지 못하지만, 아마도 제대로 된 법령이 없나봅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되려 회원에게 눈탱이를 치는 것은 기괴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소비자 이익 침해죠.
evse/충전기들 보면 만듦새가 저질스러울 뿐더러,
충전 개시 전 요금을 알아보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함은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충전 개시할때까지 안나오는 것도 많습니다.
어떤건 개시하고나서도 안나옵니다. 한 삼십분 기다리며 충전량과 현재요금을 계산하여 추산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ㅋㅋ
앱에서는 공지사항 가서 어디 구석에 박힌 글을 봐야만 얼만지 알수 있고요.
이게 2025년 현재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주유소 이따위로 영업 했다간 하루만에 누가 불지를 겁니다. - 오
오구
25.12.19 · 49.♡.44.197
주유소마냥 가격 크게 붙어있으면 좋겠어요.
변동이 잦아 관리가 힘들면 가격표 볼수 있는 QR코드라도 크게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2.19 · 106.♡.202.55
충전 시장이 과연 자율경쟁 시장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슈제기가 필요하다 봅니다
특히 완속의 경우 아파트 등 공동주택 등에 한번 도입이 되면 사실상 변경이 힘들고 해당 업체의 가격에 따라가야 하죠
급속에서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휴게소 충전기도 비슷하다 봅니다. 결국 휴게소에 영업을 잘해서 들어간 해당 충전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고요
주유소의 기름가격도 짜고치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지금 충전 시장을 보면 주유소 가격은 양반이네요
주유처럼 충전시장도 가격탄력성이 작은 분야인데..
일종의 락인효과까지 발생하는 충전시장에서 좀 더 소비자들이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봅니다 -
리리릿
25.12.19 · 175.♡.33.88
완속은 사업자가 아닌 한전 직계약으로 하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고
기술발전을 억제하는 환경부 요금도 손봐야할 것 같아요. 100kw랑 350kw랑 요금이 같으니
어느 사업자가 빠른 충전기를 보급하려하겠어요. -
Wwriter
25.12.19 · 211.♡.180.212
충전앱만 14개 깔려있는데 저번에 간덴 또 새로운 거여서 다운받고 가입해 이제 15개가 된 1인입니다.
이게 뭐하는… -
박박스엔
→ writer
25.12.19 · 118.♡.159.178
으악... 정말 난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네요. -
티티엔
→ writer 작성자
25.12.19 · 118.♡.3.228
저는 이제 신규가입 안 하고 환경부로 정리했어요 -
Wwriter
→ 티엔
25.12.19 · 211.♡.103.55
웃긴게 저도 당연히 환경부 가입했고 카드도 받았지만 어찌 처리된건지 단한번도 환걍부 카드 태깅해ㅛ을 때 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환경부 사이트 로긴해보면 또 잘 가입 되어있어요.
개판개판 난장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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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사업자들이 가격 인상으로 무슨 만행을 저지를지 모르겠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