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an (210.♡.152.253)
2025년 12월 30일 PM 01:37 · 수정됨(12. 31. 06:53)
새해가 되면서.... 다시 차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꾸역꾸역 보조금이 없으니 사면 안된다고 마음 먹었던 시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6인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 상태! EV6가 너무 작고, 불편하고, 시트가 너무 불편해서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 XC70의 내비도 고장나고, 너무 시끄럽다는 핑계 등등...!
아이오닉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은... 전자식 서스펜션의 부재입니다.
서스펜션이 너무 부드러워서... 부드럽다 못해서 출렁출렁일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실제 오너분들의 입장에서, 출렁이는 부분이 그렇게 심할까요?
펠리세이드나 카니발 대비해서 어떠할까요?
실제 2-3열 승차감에서, 많이 울렁이거나 하지 않을까요?
EV6의 경우, 너무 딱딱해서, '퉁~~' 하는 게 너무 싫은데, 이에 반해서 너무 출렁이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결론은 전자식 서스펜션인데... 26년도에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없는 것같아서... 아무래도 전자식 서스펜션을 기다리기에는 거의 2년이 걸릴 것 같고...!
내년에 딱 맘에 드는 전기차 신차도 없을 것도 같고... 그럴바엔... 이 계속 솟아오릅니다.
댓글 (14)
- D
DigitalAngel
25.12.30 · 167.♡.97.72
-
징징짱채고
25.12.30 · 106.♡.188.58
3일동안 렌트해서 1열 타고 다녔는데 불쾌하지 않은 물렁함이었습니다
안락하단 느낌이었어요
2열에 앉아 계시던 부모님도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승차감에 대한 평가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라는거 -
해해방두텁바위
25.12.30 · 166.♡.5.43
현대 전기차를 운용해본 적은 없고 아이오닉5, EV6만 택시로 타본 경험이 다인데 이 차들도 승차감이 막 물렁거리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집에 있는 그랜저IG, 아반떼CN7도 타보면 예전 XG, XD 시절처럼 출렁거리는 느낌은 없었구요. 현대기아가 2000년대 초반처럼 물침대 스타일의 서스펜션 세팅을 가져가지는 않다보니 아이오닉9도 물렁, 출렁거리는 느낌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액액숀가면
25.12.30 · 14.♡.107.237
아이오닉9이 2.5~2.7톤이라.... 출렁이게 만드는게 불가할 듯 합니다. 꿀렁 한번에 진동을 잡을 수 밖에 없는 무게이죠.
전기차는 무게가 있어서, 출렁거리는 차를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 P
powermax
25.12.30 · 61.♡.133.37
시승을 팰리하브, ev9, 아이오닉9 이렇게 해봤는데 롤은 팰리하브가 제일 심했습니다. - 미
미항여수
→ powermax
25.12.30 · 112.♡.172.67
이건 진짜 시승이 답인거 같습니다.
저는 팰리하브가 고급지다고 생각하고 ev9은 단단쫀쫀하다고 생각했거든요. -
우우리요다이티
25.12.30 · 218.♡.205.137
시승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승차감이란게....사람마다 다르니까용 -
JJobSan
→ 우리요다이티 작성자
25.12.30 · 14.♡.88.15
시승을 하긴 했었는데, 1열은 너무 좋았습니다. 워낙 1열은 좋은데... 2열에서 출렁이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라서요... 아무래도 전자식 서스펜션에 대한 기대가 있는데... EV9 GT그 전자식 서스펜션이 있는데... 시승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EV9 페이스 때 전자식이 들어가고... 그 다음 해에 아이오닉에 들어갈 것 같은데... 결국 최소 2-3년이 소요된다는 것이라서...! 못 기다리겠어요! -
우우리요다이티
→ JobSan
25.12.30 · 218.♡.205.137
페리 조금 기다리시는것도 답이죠 ㄷㄷ... -
이이타도리
25.12.30 · 115.♡.212.69
시승이 답 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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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퇴근이 잦고 통근거리가 하루 50키로 이상이다 > 전기차 밖에 답이 없습니다.
2. 주말용이고 주로 가족과 여행을 많이 간다 > 카니발 특장이 훨 좋더군요
제가 2번이라 친구 카니발 특장 오토 뒷좌석 볼때마다 부러워 죽습니다. 심지어 아이오닉 9보다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