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구님 (61.♡.25.45)
2025년 12월 31일 PM 08:32 · 수정됨(01. 02. 09:26)

현재 환율환산으로 봤을때
중국 테슬라 가격보다 한국 테슬라 가격이 더 쌉니다.. ;;
특히 모델3 퍼포먼스는 중국에서 환율 환산으로 7040만원 정도인데, 한국에선 5999에 팔고 있으니
진짜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입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만 봤을때 이게 킹왕짱이네요.
모델Y도 역시 한국이 제일 저렴합니다.
프리미엄 RWD 모델이 중국에서 환율 환산하면 5400만원이 넘는데.. 한국은 4999만원입니다;;
여기서 빈자리를 좀 채워넣어 보면
모델3 롱레인지RWD가 이미 국내 환경부 주행거리 인증을 마친 상태로 출시가 거의 확정적인 모델입니다.
이녀석은 배터리도 NCM배터리라, 보조금 차별도 받지 않죠.
이 모델이 중국에서 lfp배터리가 탑재된 모델Y프리미엄RWD보다 싸게 팔고 있으니..
이걸 모델Y 한국출시가격 4999언더.. 대충 4900정도로만 맞춰줘도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4000만원 초~중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가격에 내놓는다면 자연스럽게 국내에서 lfp 배터리 탑재한 일반모델은 보조금 차별로 가격 메리트가 없어져서
국내에선 판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모델Y가 모델별로 약 500만원 정도 가격 격차를 두고 있어서,
NCM 배터리가 들어간 롱레인지 RWD가 국내 판매 예상가 5499만원
6인승 차량인 YL이 국내 판매 예상가 6499만원
정도로 출시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댓글 (4)
- 따
따듯한것마셔요
25.12.31 · 49.♡.129.70
저의 오늘 취침동영상 검색어는 ‘모델3 퍼포먼스‘ 입니다 ㅋㅋㅋ -
팜팜3
→ 따듯한것마셔요
25.12.31 · 211.♡.90.163
- 바
바부곰
01.02 · 220.♡.169.57
해당 표와 글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모델3 롱레인지 RWD를 5299에 내놓아서 보조금을 100% 받게해서 저의 지역인 충주같은 경우 800만원 가량 받으면 4500만원에 구매가능한 포지션이 됩니다. 세단계에 가성비있게 살만한 전기차가 없었는데 그 수요를 흡수할 것 같네요.
그리고 모델Y 롱레인지 RWD도 원래는 예상 가격은 5499인데 5299로 내놓는다? 시장에 2차 핵폭탄 투하일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도 500키로 이상이고 출력도 350마력정도 될 것이고 어우 상상만해도 소름돋네요 - 떡
떡구님
→ 바부곰 작성자
01.02 · 61.♡.25.45
굳이 가격 인하 안해도 한달에 6~7000대씩 파는, 국산차 수입차 합쳐서도 월판매량 1~2위를 다투는 모델인데
환율로 인해 인상 여부가 엄청난데도 300만원 인하해서 파는 것 부터가 기존 자동차 판매 공식을 다 깨부수는 상황인거죠.
(물론 언제 또 오를지 모르는 싯가 정책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더욱 모델3 롱레인지 RWD가 얼마에 나올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환율환산으로만 놓고보면 5299가 맞을것 같은데, 모델Y의 판매가 기준으로 보면 4899~4999해도 또 맞거든요.
아무튼, 모델3 퍼포먼스 판매가를 보면 모델3 롱레인지 RWD는 보조금 100% 구간에 들어갈게 거의 확실시된 상태라..
아마 출시하면 상품성도 좋아지고 가격경쟁력도 갖추게 되서 작년과 다르게 반향이 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모델Y 롱레인지 RWD는 5299가 좀 힘들지 않나 싶은게, 지금도 충분히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태에서
굳이 무리해서 보조금 100%구간 맞춘다고 더 가격 인하해서 판매해봐야,
경쟁 상대가 자사 모델인 모델Y 일반RWD 모델이니까요..
300만원 가격차이면 NCM배터리 보조금 차별로 인해 , 실제 구매가에 차이가 거의 없게되서
오히려 일반 RWD 수요가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 그럴 일은 없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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