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EV 시내 자율주행 수준 체험기(모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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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3 61.♡.98.81
작성일 2024.05.20 22:09
1,5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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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지리 협업 자동차라고 합니다

길이 4,853mm, 너비 1,990mm, 

높이 1,611mm

(참고EV6 : 길이 4695, 너비 1880, 전고1545)


영상의 앞쪽은 자동차 소개이고

자율주행 동승은 8:45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총평은 사진들 보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저 옵션은 테슬라 FSD와 다르게 기본 탑재라고 하네요

댓글 14

룰루짱님의 댓글

작성자 룰루짱 (172.♡.233.191)
작성일 05.21 06:15
제목에 모카 펌이라도 달아주세요. 저기 싫어하는 분들 많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24.♡.106.222)
작성일 05.21 09:20
@룰루짱님에게 답글 수정했습니다

goshd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shde (14.♡.37.169)
작성일 05.21 09:18
지두.. 좋네요.. 첨에 로고가  리오토와 비슷해서.. 찾아봤는데.. 하드웨어는 지리/ 소프트웨어는 바이두에서 합작팀을 만들었었나보네요.. 이게 계속 자율주행4단계 가능 차로 보도되었던 차인가도 싶네요.. 폴스타4 베이스로 보이는데.. 폴4보다도 훨씬 뛰어날 것같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24.♡.106.222)
작성일 05.21 09:21
@goshde님에게 답글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테슬라도 FSD로 북미에서나 하던걸
중국 시내에서 유사하게 해내내요

공항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항곰 (211.♡.196.158)
작성일 05.21 09:33
개인적으로는 EV6보다 디자인도 나아보이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24.♡.106.222)
작성일 05.21 09:40
@공항곰님에게 답글 저도 괜찮은 디자인 깉아 보여요

던진도넛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던진도넛 (211.♡.96.205)
작성일 05.21 09:48
중국 내에서 시내 자율주행의 경우 일부 제공중이거나 올해중으로 제공 예정인 브랜드들이 좀 됩니다. 영상의 Jidu 같은 경우 비전온리 기반이라 좀 특별한 면이 있고, 라이다 + 비전 기반으로는 의외로 많은 업체들이 베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중이죠. 최근에는 비전과 라이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4D MMW 레이더를 사용하려는 업체들도 나오고 있구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24.♡.106.222)
작성일 05.21 09:54
@던진도넛님에게 답글 ㄷㄷㄷ 그런가요 이 바이두 ev정도 수준이면 바로 타도 될 정도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저런걸 볼 수도 없는데
전세계적으로는 변화가 정말 빠르네요

던진도넛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던진도넛 (211.♡.96.205)
작성일 05.21 11:00
@팜3님에게 답글 시내 자율주행을 런칭했거나 올해중 런칭 예정인 브랜드가 제가 아는 선에서만 해도 화웨이, 샤오미, 지커, 리오토, 니오, 샤오펑, IM, Jidu, BYD(상위 브랜드 일부 우선) 이렇게 되니까욤... 이것도 나름 셀링 포인트라 각 회사별로 자율주행 성능 비교 영상들도 꽤 나오고 있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24.♡.106.222)
작성일 05.21 11:02
@던진도넛님에게 답글 ㄷㄷㄷㄷㄷㄷ 어마어마 하네요
같은 코스를 자율주행으로 가게 하는 비교시승도 재밌겠네요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106.♡.153.196)
작성일 05.21 12:36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은 미국만 만들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중국이 확실히 저력이 만만찮네요.
자국대상으로만해도 시장성이 크니 소프트웨어쪽에서도 발전이 빠른 것 같아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61.♡.98.81)
작성일 05.21 12:46
@rymerace님에게 답글 중국 자동차 시장 규모는 전세계 32% 이고
우리나라 1년 판매량보다 중국의 1달 판매량이 훨씬 많습니다
저중 50%가 넘는 비중이 전기차에요

이런 규모의 자동차 시장에서 쌓이는 주행 data와 AI 분석,
중국 정부 전기차, 자율주행, AI 정책 등이 모여서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요
저 정도 물리적인 규모에 국가 역량까지 모아지고 있는
실체적인 경쟁자인데 저걸 눈가리고 아웅하듯 나몰라라 하는건 좀 아닌듯 하고요

칼쓰뎅님의 댓글

작성자 칼쓰뎅 (210.♡.41.89)
작성일 05.21 16:06
저 유투버 중국차를 편향되게 좋다고 하는게 많아서...말좀있나보던데요 ㅎㅎ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24.♡.106.222)
작성일 05.21 21:19
@칼쓰뎅님에게 답글 그렇다고 하기엔 미디어오토 등..
북경 모터쇼 다녀온 유투버들은 다 비슷하게 얘기하네요

미디어오토는 중국차 정보에 편향된 악플이 많아서
아예 이런 영상까지 만들었더라고요
https://youtu.be/jhMHpn9vCCQ?si=zr_v_-bSjJduO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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