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구님 (61.♡.25.45)
2026년 1월 12일 PM 01:16 · 수정됨(18:01)

뜬금포로 테슬라 유럽에서 모델Y 스탠다드 롱레인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NCM 배터리를 스탠다드 모델에도 집어 넣은 모양입니다.
주행거리가 기존 프리미엄모델보다 긴건 아마 휠 사이즈가 18인치로 작아서 생기는 이점으로 보여지네요.
유럽쪽 라인업은
스탠다드 (깡통 / LFP 배터리)
스탠다드 롱레인지 (깡통 / NCM배터리)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풀옵 / NCM 배터리)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풀옵 / 4륜 / NCM 배터리)
퍼포먼스 (고성능 모델)
이렇게 가져가는 모양새인가 봅니다.
근데 지금 유럽 전기차시장은 3만유로 이하의
소형 저가 전기차가 주력 판매 시장인데, 뜬금없이 스탠다드 롱레인지라니..
아마 판매량 개선에 큰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유럽에서 생산하는 모델들이 시간이 지나면 중국의 기가상하이쪽으로도 넘어오고
중국쪽에서 만들면 한국에도 출시할 가능성이 생기니,
언젠간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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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01.12 · 210.♡.186.13
1710원으로 계산해보니 우리나라보다 3천 넘게 비싸네요?? - 떡
떡구님
→ 나와함께 작성자
01.12 · 61.♡.25.45
유럽 차가격 미쳐 돌아갑니다...
괜히 유럽 애들이 소형차에 깡통만 타는게 아네유..
도로 사정도 있지만, 차 가격이 어마 무시하니 최대한 저렴한걸 사려고 해서 그래요. -
시시코
01.12 · 14.♡.1.228
스탠다드 모델이 우리나라 출시한다면 수동 사이드미러의 벽을 넘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얼얼남인즐
→ 시코
01.12 · 106.♡.70.10
궁금해서 여쭙는데요.
수동사이드미러의 벽이 그렇게 높은가요? - 떡
떡구님
→ 얼남인즐 작성자
01.12 · 61.♡.25.4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adf9c5a.png]
모델Y 스탠다드 유럽버전은 사이드미러 전동접이 됩니다. -
시시코
→ 떡구님
01.12 · 14.♡.1.228
훨씬 낫군요. -
시시코
→ 얼남인즐
01.12 · 14.♡.1.228
아무래도 하차감에서 중요하죠.
기능적으로도 좁은 주차장에서 사이드미러 안접으면 내리기 불편할수도 있고요.
오토프렁크처럼 튜닝하는 사람이 많을 지언정 수동 사이드미러를 사용하는 사람은 적을겁니다. -
얼얼남인즐
→ 시코
01.12 · 106.♡.70.10
네...하차감...그렇군요. -
시시코
→ 얼남인즐
01.12 · 14.♡.1.228
혼자 타는 출퇴근 머신이라면 큰 상관 없겠지만,
동승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내릴때 사이드미러 접어달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ㅋㅋ -
얼얼남인즐
→ 시코
01.12 · 106.♡.70.10
부탁하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접히기는커녕 고정되어 있는 차를 타지만 한번도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본적도 없고 하차감이라는걸 의식해 본적이 없어서 과연 사이드 ㅇ오토가 자동차구입을 좌지우지 하는건지가 늘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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