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39.♡.84.135)
2026년 1월 18일 PM 09:05 · 수정됨(01. 19. 11:37)
마트에 가서 주차해놓고 다녀오니 옆에 차가 생겼습니다
근데 삐딱하게 주차했더군요
카시트에 아이를 태워야하는데 하필이면 옆차가
제 차의 운전석 뒷자리 쪽으로 올수록 가까워지도록
삐딱하게 대서 제 차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아이를 태웠습니다
그래도 좁아서 제 차 문이 옆 차 문에 닿은 상태였습니다
아이를 태우고 있는데 옆차 차주가 오더니
자기 차에 문 닿으면 안 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주차나 똑바로 하라고 하려다가
문콕 안 했다고 대꾸하고 왔는데
차 빼고 나오면서 보니 제 차 문이 닿았던 자리를 뚫어지게 관찰하더군요
차랑 물아일체의 경지가 된 건가 싶은데...
아무튼 상대 차주 입장에서 제 차의 문이 닿은 것이 기분이 나쁠 수는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주차를 똑바로 했으면 안 닿았을 문제같은데
제가 대응을 너무 거지같이 했나 싶기도 하고
적반하장을 한건가 싶고 그렇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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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01.18 · 211.♡.16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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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01.18 · 211.♡.131.158
타고다니지 말고 트로피처럼 보관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죠. - 마
마스터재다이
01.18 · 211.♡.199.51
저는 그래서 애매하다싶으면 그쪽으로 아예문도안엽니다. 사람이나 짐내리는것도 모두내리고나서 주사합니다. -
가가랑비
→ 마스터재다이
01.19 · 58.♡.137.93
상대가 어떤 사람일지 모르니 피하는게 상책이긴 합니다. 특히 옆타에 누군가 앉아 있으면 무조건 차를 뺀 후에 동승자 탑승시킵니당. -
Iimnoname
01.18 · 211.♡.220.230
그냥 닿았다고 문콕이라 하진 않고 찍히거나 눌리는 등 실제 피해가 있어야 문콕이라고 하겠지만, 피할 수 있으면 다른 방법을 찾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끝난거면 그냥 잊으세요. -
Bbooknbeer
01.19 · 61.♡.162.10
개똥같이 주차하는 사람들이 있죠 가끔 부딪히면 매너도 개똥 같아요
아이 내리고 있는데 다른 옆옆칸이 있는데도 바로 옆자리 주차한다고 차 들이 미는 개똥도 겪어봤습니다
개똥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잘하셨어요 -
사사상초유의시대
01.19 · 121.♡.16.189
문이 닿았을 순간을 못보면 충격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볼 수 있는데 사실 문콕에 대한 판정기준은 없죠. 보상도 귀찮고.
순간 대처 잘하셨네요. 저라면 주차 똑바로 하라고 바로 나왔을 듯한데. 사실 뒤에 주차한 사람이 먼저 주차한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 요즘은 피하는게 상책이죠. 내차에 찍히는 문콕은 초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기준 문콕이 신경쓰이는 차는 사면 안된다는 주의라.... -
파파키케팔로
01.19 · 58.♡.196.41
그래서 저는 좁은곳에서 차에 탈땐 제 손을 문짝의 제일 바깥(상대 차에 닿는 부분)에 댄 상태로 문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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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차 문여는데 불편하게 한건 생각않고 차 문 좀 부딪혔다고 문콕 나는거 아니냐고 길길이
뛰는 인간들 보면 정말 짜증 확납니다...똥이 더러우면 피하는게 정상이라 문 부딪히지 않게 조심을
덜한 제 잘못이라 그냥 미안하다 하고 나오긴 합니다만...차 그렇게 아낄거면 주차나 똑바로 좀 했음 싶더라구요
구타유발자가 달리 있는게 아니다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