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굴당에서 iccu 얘기는 안하고 싶은데.. 이건 웃겨서 퍼왔습니다. JPG(有)
떡
떡구님 (61.♡.25.45)
2026년 1월 28일 PM 01:26 · 수정됨(02. 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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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들에겐 민감한 문제라.. 어지간하면 굴당에서 iccu 관련 글작성을 안하는 편인데..
더블킬에서 헛웃음이 나와서 퍼왔습니다..
신형이고 구형이고 겨울되면 이슈 발생빈도가 큰걸보면.. 분명 일교차나 한랭기일때 더 민감하다는 얘긴데..
어서 빨리 제대로 된 원인을 찾아서 해결책 좀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저게 해결되야 와이프한테 이제 현기 전기차도 살만하다고 얘기라도 꺼내볼텐데 말이죠..;;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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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01.28 · 118.♡.100.170
- 떡
떡구님
→ 팜3 작성자
01.28 · 61.♡.25.45
iccu는 겨울이 제철이죠.. -
시시코
01.28 · 14.♡.1.228
현기도 400v 전기차는 주행 중 멈춤 증상이 없고 iccu 결함 빈도도 낮습니다.
iccu결함이 해결되는게 제일 베스트지만, 어짜피 완속충전위주라면 400v도 좋습니다.
최애가 현기 800v 전기차량 중 하나였는데 몇 년이 지나도 해결이안되니 참 안타깝습니다. -
유유성매직
01.28 · 220.♡.44.7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프군요...;; - 떡
떡구님
→ 유성매직 작성자
01.28 · 61.♡.25.45
실소도 웃음입니다. -
리리릿
01.28 · 121.♡.127.233
항간에 떠도는 습기 문제가, 진짜 맞는 것 같네요. - R
rymerace
→ 리릿
01.28 · 106.♡.153.196
겨울에는 습도가 낮지 않나요? 습기문제라면 여름에 터져야 할 것 같은데... -
토토마토
→ rymerace
01.28 · 121.♡.56.183
iccu 내부 기판 공간에도 공기가 있습니다.
공기는 꽤 높은 절연강도를 가지는 절연체?이지만 습도에 따라 절연강도가 감소 합니다.
iccu가 동작할 때 전류가 흐르고 내부 온도가 올라 갑니다.
그럼 내부 공기의 상대 습도는 낮아지고, 외부의 수증기가 내부로 유입되어 절대 습도가 올라 갑니다.
이제 차량 운행이 끝나고 방치되면 내부 공기의 온도는 영하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따듯할 때 유입된 수증기로 인해 절대습도가 높기 때문에 상대습도가 온도에 반비례해서 올라 갑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포화수증기량이 감소하니 더 빨리 차가워지는 외함에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맺힐 수도 있겠죠.
높은 습도 또는 전기 부품 표면의 물기가 절연을 파괴하고 과전류를 발생시켜 고장을 유발하는 한다는 논리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실외에서 동작하는 알루미늄 외함의 전기 제품 제작 했었는데 겨울이 지나고 열어보면 내부에 물기가 생겼다가 마른 자국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진짜 물기가 생길 정도인가 궁금해서 종이를 넣어 본적도 있었는데 종이가 물에 젖었다가 마른것 처럼 쭈글쭈글해져 있더군뇽. - R
rymerace
→ 토마토
01.28 · 106.♡.153.196
오. 납득되었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
내내불남로
→ 토마토
01.28 · 119.♡.213.239
매우 그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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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03ad219.jpeg]
저도 워낙 민감해들 하셔서 언급 안하는데
겨울 되고 최근 추워지니 엄청 터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