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구님 (61.♡.25.45)
2026년 2월 2일 AM 11:46 · 수정됨(02. 03. 16:58)



작년에 이어 올해도 ev3가 연식변경 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따로 너프된점은 없고, 가격도 동일해서..
최근 현기 전기차의 위기의식을 반영한 가격표로 보여집니다.
작년과 변경점이
1.전트림 : 페달 오조작 보조 / 가속 제한보조 추가 / C타입 단자 100W로 변경 / 4WD 옵션 추가
2. 에어트림 컴포트옵션을 쪼개서 운전석 전동시트, 허리지지대/ 1열 통풍시트를 따로 빼냄.
3. 어스트림에서 도마삭제 / 무선충전이 듀얼로 변경
4. 빌트인캠2 옵션이 빌트인캠2 플러스로 변경
에어트림에서 통풍시트 넣으려면 작년엔 138만원 옵션을 넣어야했으나..
올해는 49만원만 추가하면 되서 부담이 좀 줄었습니다.
이걸 쪼갠걸 봤을때 의외로 통풍시트를 위해 비싼 컴포트 옵션을 선택하는 빈도가 기아의 예상보다 적었었나 봅니다.
차라리 옵션을 쪼개서 파는걸로 노선을 변경한듯 보이는데.. 소비자에게도 좋은 선택으로 여겨집니다.
추가적으로 4륜옵션이 생겼는데, 롱레인지에서 19인치 휠 옵션을 추가해야만 가능하고,
후륜기반 차량에서 전륜 모터 추가와 다르게, 전륜기반 차량에서 후륜 모터를 추가하는거라..
출력 배분의 아쉬움이 있을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동일한데 추가된 기능들이 있고, 연식변경에도 가격동결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옵션 구성이 사악하고, 차량 등급 대비로 옵션 추가시 가격 인상 범위가 너무 높아서..
옵션에 욕심내기 보단 그냥 에어 스탠다드 트림에 1열통풍인 컴포트1 / 빌트인캠2 옵션 정도만 넣어서
가격을 최소화 해서 출고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작년보단 쪼끔 낫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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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Park1
02.02 · 183.♡.83.108
- 떡
떡구님
→ JohnPark1 작성자
02.02 · 61.♡.25.45
개인적으로 전기차는 무조건 4륜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4륜 옵션이 롱레인지 + 19인치 휠이 강제되서 가격 인상폭이 너무 큽니다..
이 급에선 투머치에요.. -
파파스트라미
02.02 · 211.♡.200.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72d11ed.jpeg]
EV5를 팔겠다는 EV3 가격 설정인건지...
EV3 가격 좀 더 낮춰야할거 같은데 말이죠 - 떡
떡구님
→ 파스트라미 작성자
02.02 · 61.♡.25.45
첫단추를 잘못 꿰서.. 건드리기 애매하죠잉.. -
우우리요다이티
02.02 · 218.♡.205.137
어스 스탠다드 보조금 받고 가성비로 뽑으면 출퇴근용으로 좋겠네요 호오 - 떡
떡구님
→ 우리요다이티 작성자
02.02 · 61.♡.25.45
보조금이 관건입니다..
내연으로 따지면 셀토스보다 작은차라.. 서울처럼 600언저리면
그돈이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거든요.;; -
우우리요다이티
→ 떡구님
02.02 · 218.♡.205.137
저희동네는 1,000정도네요 `ㅡ` 서울은 진짜 짜군요 - 떡
떡구님
→ 우리요다이티 작성자
02.02 · 61.♡.25.45
서울에선 현기차 뽑으면 바보죠..
그 보조금이면 그냥 테슬라 뽑는게 상대적 이득입니다. -
우우리요다이티
→ 떡구님
02.02 · 218.♡.205.137
글쎄여...전 EV3가 그래도 나은거 같아요 `ㅡ` -
팜팜3
02.02 · 106.♡.3.50
ㅋㅋ
안팔리는 윗급 준중형 ev5 가격 인하하고
소형 저가형 ev3 가격 인하는 하기 싫고
걍 옵션 쪼개기로 버티기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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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짜치는 기아 프라이스플래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