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의로망 (106.♡.197.64)
2026년 2월 3일 AM 02:27 · 수정됨(02. 04. 15:58)
쌍빠는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쌍빠의 길(렉스턴w, 무쏘ev) 을 가고 있습니다.
타지방에 와서 ev3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중인데,
요놈 느낌있네요.
1. 롱레인지에서 오는 편안함
- 계기판에 이 겨울에도 600키로 이상 찍힙니다. 제 뚱보(무쏘)는 풀충해도 380키론데, 실주행거리가 어떻든 수치에서 오는 편안함은 차원이 다른 느낌이네요.
2. 경쾌한 움직임
- 급이 작아서 그런지 차 움직임이 매우 경쾌합니다. 에코모드만 아니면 일상적인 환경에서 불편할 일이 없을 거 같습니다.
3. 그에 비해 무거운 핸들
- 경쾌한 움직임에 비해 핸들은 또 묵직하네요. 뭔사 자체 디버픈가 싶을 정도로 정차 후 움직임이나 핸들 조작시에 묵직함이 거슬릴 때도 있습니다.
4. 공간이 넓은 듯 안 넓은 듯
- 차급에 비해 뒷좌석이 공간이 넓은 듯 하면서도 애가 여전히 차는 거 보면, 또 안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그랑콜레오스 탈 때는 앞자리 찬 적이 없었는데, 다른 차들은 여지없이 뻥뻥 차네요.
5. 그돈씨?
- 가격만 보고 넘 비싼 거 아냐?했는데 타보니 아.. 이정도면 잘 팔리겠구나 싶습니다. 세심한 주행편의 사양에 정돈된 엔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타보니 차가 작아서 요리조리 다니고, 주차도 쉽고 여러모로 다음차는 어쩌면? 싶네요 ㅎㅎ 욕 먹어도 잘 만든 차는 맞는 거 같습니다. 가격 경쟁력만 좀 갖추면...
이상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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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불이
02.03 · 211.♡.199.229
현기 답지않게 핸들이 묵직한가 보군요 -
11_2_3
→ 까불이
02.03 · 223.♡.91.220
사람마다 느끼는 게 이렇게 다르네요. 전혀 묵직하지 않습니다. 중심부는 헐거운 느낌이고요 -
DDevChoi84
→ 까불이
02.03 · 121.♡.239.28
현기차 특유의 낭창한 핸들이던데요. 묵직...하곤 거리가.. -
페페르마타
→ DevChoi84
02.03 · 221.♡.29.12
아반떼ad 기점으로 그나~마 조금 무거워졌는데 그 전 차량들만 경험해보셨 분들이었으면 ev3 묵직하다고 생각드셨을거예요. -
DDevChoi84
→ 페르마타
02.03 · 121.♡.239.28
아마 묵직의 기준 차이일거같긴합니다. 제가 매일 모는게 3시리즈고 와이프 5시리즈 동생 A5나 아버지 w214...전부 독일차라서 제 기준엔 현기차 중엔 묵직하단 느낌은 아엔 정도만 느껴봤어요. 아이오닉5도 좀 가볍더라구요. -
JJohnPark1
02.03 · 183.♡.83.108
차는 정말 좋습니다.
800만원 정도만 내려가면 스포티지 다 대체한다고 봅니다 - P
powermax
→ JohnPark1
02.03 · 180.♡.71.81
ev5 말씀하시는거죠?
ev3는 급 자체가 다른차라.. - 따
따듯한것마셔요
02.03 · 49.♡.129.70
다른건 모르겠는데요 ‘핸들이 묵직‘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
인인피타르
02.03 · 210.♡.238.253
ev3 어스 롱레인지 모는데 이번주에 만충으로 창원-인천 400km하고 20% 정도 남았습니다.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크게 걱정은 없네요 - 사
사나이의로망
작성자
02.03 · 106.♡.197.64
아.. 그러니깐.. 선택적 묵직함입니다.
평소에는 안 그런데, 멈춰있다 돌릴 때라든지 주차 후 이동이라든지, 이질감이 들 때가 왕왕 있었습니다.
괜히 분란을 일으킨 거 같아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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