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 중반에 살 수 있는 ‘대중형’ 전기차 ‘EV3’ 공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3 19:05
본문
https://m.khan.co.kr/economy/auto/article/202405231900001
가격은 30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국내 시장은 (전기차에) 인센티브가 있어서 이를 고려할 때 3000만 원 중반대 정도에서 (차량 가격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펙표는 해외 영상에서 퍼왔습니다.
댓글 17
Und3r9r0unD님의 댓글
팜3님의 댓글
일반브랜드 소형 ev가 너무 비싸네요
보조금 받고도 3000만원 중반에 깡통이라니 ㄷㄷㄷ
비슷한 차급들이 대채적으로 차가 비싼 유럽에서는
보조금 없이 3000민원대 더라고요
차라리 중국산 2700만원 시작가 ev5가져오는게
LFP 보조금 절반 받고도
차도 훨씬 크고 훨씬 상품성과 가성비가 높아보여요
보조금 받고도 3000만원 중반에 깡통이라니 ㄷㄷㄷ
비슷한 차급들이 대채적으로 차가 비싼 유럽에서는
보조금 없이 3000민원대 더라고요
차라리 중국산 2700만원 시작가 ev5가져오는게
LFP 보조금 절반 받고도
차도 훨씬 크고 훨씬 상품성과 가성비가 높아보여요
크렙스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왜냐면 배터리가 작든가 사이즈가 작든가 둘 다 작든가 하기 때문이죠.
그 싸다는 BYD 돌핀도 3만유로 짜리 배터리는 45kWh 밖에 안하고 60kWh로 용량이 늘면 바로 3만 6천유로입니다.
그 싸다는 BYD 돌핀도 3만유로 짜리 배터리는 45kWh 밖에 안하고 60kWh로 용량이 늘면 바로 3만 6천유로입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크렙스님에게 답글
지금 국내서 폭망중인 코나ev 가격이 비슷해서요
코나ev보다 더 ev3가 더 작은 차 아닌가요?
비싸다는 뜻이죠
코나ev보다 더 ev3가 더 작은 차 아닌가요?
비싸다는 뜻이죠
크렙스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코나랑 같은 급에 거의 같은 사이즈고 옵션 구성이 어떻게 될지 봐야겠지만 보조금 기준 스타팅 가격을 코나EV보다 더 낮게 시작한다고 한 상황입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크렙스님에게 답글
EV3 깡통이 보조금 받고 3천 중반이면
사이즈 더 큰 코나ev 가격이죠
코나ev가 노후 모델도 아니고 지금 할인까지 하는데 비싸서 안팔리는 중이고요
사이즈 더 큰 코나ev 가격이죠
코나ev가 노후 모델도 아니고 지금 할인까지 하는데 비싸서 안팔리는 중이고요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유럽용 모델들은 옵션이 정말 빈약합니다... 반면 국내 소비자들은 아무리 싼 차라도 화려한 옵션이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직성이 풀리죠!
CIMPLE님의 댓글
보조금 받고 기본트림 3000부터 시작해서 풀옵에 3500되도 팔릴듯 말듯한 사이즈 같은데요.
예상되는 가격대로 나오면 일단 국내에선 망할겁니다. 코나 ev 수순 가겠네요.
예상되는 가격대로 나오면 일단 국내에선 망할겁니다. 코나 ev 수순 가겠네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코나나 셀토스를 노리고 만든 모델인데 비슷한 가격대나 혹은 만에 하나 좀 더 저렴하게 나온다면 코나나 셀토스 구매자들 끌어들일 수는 있겠더군요.
카매니아님의 댓글
EV6랑 대략 천만원 차이인데 EV5가 그 중간 가격대로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