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106.♡.188.58)
2024년 5월 24일 PM 12:04 · 수정됨(19:46)
사실 제가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기대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
롱레인지 서울시 기준으로 보조금 받고 3000 중반을 바랬거든요
거기에 옵션 추가좀 해도 4천에 턱걸이로 걸칠 정도로…?
그건 순전히 제 소망이었고 현실적으로는 옵션 추가 안 해도 4천대가 나와야 맞기는 합니다
어제 현대차 갔다가 코나 일렉트릭 재고차들 신차들 견적을 좀 받고 온 상태인데
물론 배터리로 보나 뭘로 보나 코나 일렉트릭보단 EV3가 더 괜찮겠지만
제가 봤던 가격대들이 4천 밑이었기 때문에 EV3는 아마 제 선택지에서 없어질 것 같습니다
60개월 할부로 나누면 얼마 차이 안 난다고 해도
그게 분명히 구매에 영향을 끼치기는 하니까요
아내랑 코나를 살 것인지 캐스퍼로 최대한 버티다가 안 되겠으면 나중에 살 것인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태어날 아이에 소형 강아지 두 마리까지...
캐스퍼로 버티는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니 투싼이니 많지만 그건 그냥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ㅋㅋ
어차피 그 차들은 제 주머니 사정 고려하면 사정권에 들어오지 않아요 흡 ㅠㅠ
할부 금리도..ㅠ
안녕 EV3...사랑했다
댓글 (10)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5.24 · 106.♡.196.125
-
팜팜3
24.05.24 · 218.♡.58.124
기대하신 가격이 합리적으로 예상하신 거에요
전세계 전기차 트랜드에도 맞죠
최근 전기차들은 동급 하브 정도 가격입니다
당장 쏘렌토 크기 모델yrwd 가 보조금 이전 5천 초반,
일반 브랜드 쏘렌토 하브랑 가격차이가 안나거든요
이래야 잘 팔리는 거고요
국산 일부 전기차들이 아직 고가 판매에 미련을 못버린것 깉아요 -
MMikaStar
24.05.24 · 211.♡.200.11
서울시는 보조금이 좀 짜서 3천중반은 어려울것 같아요. -
던던진도넛
24.05.24 · 223.♡.22.71
일단 스탠다드 모델은 주행거리 때문에 보조금 100%는 못 받다보니 보조금 지급 전 3천만원 후반대 예상해봅니당... -
이이타도리
24.05.24 · 219.♡.199.186
왜 58짜리 스탠다드 트림을 만들었을까를 생각해 보시면 절대 비싸게 안나옵니다... 보조금 받고 3천중반은 무조건 맞출거에요. 왜냐면 "이제 최신형 전기차를 3천중반에 살수있다!" 라는 바이럴, 언플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스탠다드 깡통 트림이 필요한거거등요.
그리고 HLI가 생산한 배터리는 아마 코스트 이슈도 어느정도는 해결했을거라 추측해 봅니다. 설마 그런 복안도 없이 "보급형 전기차" 타이틀 달고 나올 생각을 감히 못했을테니까요 - 먼
먼곳으로
24.05.24 · 106.♡.67.98
롱레인지 3천 중반은 말이 안됩니다 - 혜
혜봄
24.05.24 · 117.♡.1.96
생태계 파괴자급으로 나와야 전기차 판매량을 올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롱레인지 2999만! -
눈눈웃음
→ 혜봄
24.05.24 · 43.♡.206.188
82kWh 배터리 가격만 2000만원 넘지 싶은데요...ㄷㄷㄷ -
징징짱채고
→ 혜봄 작성자
24.05.24 · 106.♡.188.58
그냥 파격적으로 1999만 갑시다!! -
동동이군
24.05.24 · 118.♡.13.163
롱레 풀옵기준 보조금 받고 4500 예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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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중반되면.. 그 가격대의 중형 하이브리드 suv를 보게되겠죠
현대는 가격책정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전기차면 무조건 비싸야 한다는 공식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내연차 비교 적당히 비싸면 사는데, 급에서 너무 차이나면 고민이 깊어지죠)
현기차가 최근 가격을 많이 올리는건.. 미국 시장과 관련이 있다 보는데요.
미국 달러화가 강세이다 보니.. 미국에 파는 가격을 우리나라 원화로 환산하면 가격이 껑충 뛰죠..
해서 미국에 파는가격에 우리나라 판매가를 맞추다 보면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생각이 듭니다
근데 문제는 미국에서 35,000 달러에 판매하는 차를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4500만원 정도에 판다고 했을때..
미국인이 바라보는 35,000달러의 가치와 우리나라 사람이 바라보는 4,500만원의 가치가 과연 동일할까?
누가 더 부담이 되게 느낄까? 라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