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3 (211.♡.90.163)
2026년 2월 15일 PM 05:52 · 수정됨(02. 19. 14:48)
ICCU 언급 언짢아 하는 분위기 이긴 하지만
국내와 다르게 객관적인 권위있는 미국 컨슈머 리포트 정보 여서
공유가 필요할듯 해서 올립니다
최근 아이오닉9도 터지고
겨울이니 많이 터지고 하니 정확한 정보가 중요할듯 해요
미국도 추울때 더 터진다고 보고하고 있네요

현대·기아 전기차 ICCU 결함 논란…주행 중 전원 상실까지, 신뢰도 평가에 직격탄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이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통합 충전 제어 장치(ICCU) 결함으로 인해 브랜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ICCU 문제가 아이오닉 5, EV6 등 주력 모델의 점유율과 평가를 떨어뜨리는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 ICCU 결함의 실태: "평균 대비 10배 높은 고장률"
컨슈머리포트가 38만 대 이상의 차량을 조사한 결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 소유자들의 불만이 ICCU에 집중되었습니다.
고장 빈도: 조사 대상 소유자의 2~10% 가 ICCU 관련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이는 다른 브랜드 전기차의 평균 충전 문제 발생률인 1% 미만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신뢰도 하락: 현대 아이오닉 5는 주행 테스트에서 테슬라 모델 Y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ICCU 결함으로 인한 신뢰도 점수가 낮아 컨슈머리포트의 'Top Pick(최고의 차)' 선정에서 탈락했습니다.
2. 결함의 원인과 증상
ICCU는 고전압 배터리의 에너지를 저전압(12V)으로 변환해 차량 내부 전기 장치를 구동하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주요 증상: 주행 중 동력 상실(Limp-home 모드 진입), 충전 불가, 12V 배터리 방전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도로 한복판이나 교차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춰서는 아찔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원인 분석: 현대차는 내부 트랜지스터(MOSFET)의 과부하로 인한 퓨즈 단락을, 기아는 열 부하 및 일시적인 고전압 발생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장 신고가 더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3. 해결책은 없나? 소유자들의 불만 폭주
제조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부품 교체를 통해 대응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에는 의문부호가 붙습니다.
재발 사례: 업데이트를 받은 차량에서도 결함이 재발하거나, 동일 차량에서 ICCU를 세 번이나 교체했다는 사례가 전기차 동호회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비 지연: 부품 수급 문제로 수리에 수 주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소요되어 차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댓글 (37)
-
얼얼남인즐
02.15 · 211.♡.131.158
-
팜팜3
→ 얼남인즐 작성자
02.15 · 211.♡.90.163
22년도인가…미국 nthsa iccu 결함 리서치에서
결함률이 1%인가… 였는데 많이 올라갔더라구요 -
Rredseok0
02.15 · 211.♡.88.28
ICCU 정말 해결책이 없을까요...ㅡㅡ 개선품이 없을까요... 저도 기아전기차 타고있지만.....까페보면 처음 터져서 수리점 맡기고 대차 받아 나오는 길에 또 터지고..ㅡㅡ 공항가다가 터지고... 빨리 해결되길 바라네요. -
팜팜3
→ redseok0 작성자
02.15 · 211.♡.90.163
저도 작년 겨울에 한참 얘기드렸을때
해결책이 없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분들이 계셨는데
사실 저 결함이 벌써 4~5년 됐고
지금 신형 아이오닉9에서도 발생하는걸 보면
해결이 불가능한 기술력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인듯 해요 -
AAlpha
02.15 · 110.♡.227.209
언급해서 언짢은게 더 이상해요
더욱 이슈화 시켜서 해결되는게 좋죠 -
팜팜3
→ Alpha 작성자
02.15 · 211.♡.90.163
얼마전 하나 올라왔던 iccu 게시글에도 그런 언급이 있었는데
어쩐지 공감이 가서 저도 코맨트 드렸습니다 -
천천지로
02.15 · 175.♡.219.81
한국에서는 어차피 무상수리니깐 문제 없다는게 기본 스탠드죠...
아니 완전히 해결되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
얼얼남인즐
→ 천지로
02.15 · 211.♡.131.158
돈이겠죠.
돈이 덜 들어가는 쪽으로 하는거죠. -
팜팜3
→ 천지로 작성자
02.15 · 211.♡.90.163
무상수리 되니 문제없다.. 는
좀 안타까운 상황을 마음속으로 극복하는것 같아요 -
NNewsOfVictory
02.15 · 118.♡.89.150
코나 모델3 아이오닉5n 순으로 전기차만 10년정도 탔습니다. 코나는 베터리 화재 이슈로 통베터리 한번 교환했었구요. 모델3는 진짜 타본사람만 아는 별별 잔고장이나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정비중 당황스러움등으로 포기했었습니다. 5N은 제가 아마 제작번호 순으로 10번이내에 들어갈겁니다. 지금도 1호차로 카페에 등록되어 있구요. ICCU는 고질병이라 복불복이라고 하지만 나름 오래 찾아보고 구조를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가급적 확률을 낮추려고 여러 방법들을 시도했습니다. 현재 ICCU는 세가지 원인일거라는 사용자 의견이 있고 공식적으로는 현대에서 보증 연장을 통해 개선을 포기한? 부품이 아닐까 합니다. 비공식 세가지 원인은 1.완속충전기의 전력공급 불안정에의한 ICCU 케페시터 불완전 충방전에 따른 과열 손상 및 폭발 2. 겨울철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내부 습기로 인한 방전 및 합선 폭발 3. ac/dc, DC/DC 컨버터 모듈의 원천 불량률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사용 불가 이정도 입니다.
1번 해결을 위해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모든 완속충전기에 다 최대속도로 충전해보면서 차에서 발열로 인한 충전속도 감소 라는 메시지가 안나오는 충전기릉 찾았습니다. 2번을 위해 차량 뒷자리에 물먹는 하마와 실내주차때만 완속 충전을 합니다. 야외에서는 무조건 고속 충전만 합니다. 3번은 모듈납품업체들을 오랜기간 찾아봤고 지인들을 통해 모듈의 페일세이프 옵션들을 찾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온도, 전력안정성, 케페시터 상태등의 데이터가 일정 범위 안에 있어야 합니다. 1번과 연계되어 케페시터 상태가 안좋아지거나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거나 전압이 널뛰기를 하면 꺼저버립니다. 이걸 막을 방법은 사용자 입장에서 하나뿐입니다. 일정한 전압을 유지해줘야 하고 이를 위해서 강제로 완속 충전기 인입전력량을 최하로 낮추는 방법 뿐입니다. 아마 60%까지 낮출수 있을겁니다. 파워큐브 쓰는분들은 원래 속도가 3kw인데 더 낮아질것도 없다 는분들 220v 콘센트에서 3kw는 최대로 끌어쓰는 전력입니다. 케이블이 과열되거나 전선이라도 누가 밟거나 구부러지면 널뛰기 합니다. 이건 모두 마치 미신의 부적놀음처럼 바보같은 짓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충전중 과열 경고나 터짐 문제는 없습니다. 네 언젠간 제차도 터지겠지요. 모듈의 불량률은 진짜 복불복이니까요. 하지만 한번 수리하고 계속 터지는 분들은 분명 의심 하셔야 합니다. 차도 문제지만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는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터지면 일도 못하러 간다고...
조만간 콜로라 들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전기차만으로는 아닌것 같다고 하네요.
알게 모르게 미국에서도 iccu문제가 스트레스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