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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zyComeng 162.♡.118.199
작성일 2024.03.29 08:03
1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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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십수년 보금자리가 없어지는 헛헛함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하루아침에 근사한 새 보금자리가 생기고 뉴굴당도 생기니 이게 바로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꽈?!


이 참에 저도 4년 탄 차에서 새 차로 갈아타고 싶...



아무튼 이젠 여기가 굴당이니 모두들 잘 부탁드리고 또 즐겁게 굴러가는 얘기들 나눠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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