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엔 (210.♡.46.70)
2026년 3월 4일 PM 05:52 · 수정됨(03. 05. 03:11)
파워트레인은 2리터 고정에 전륜 베이스 인데다가
모듈러 엔진의 회전 질감이 썩 좋지도 않고 하다 보니
뭔가 운전자의 드라이빙 감각을 자극하는 면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2030 세대의 그 주행 욕망을 채워주기엔 부족한 것 같습니다.
40 넘어서 좀 주행 감성이 덜해도 감안할 수 있어야
비로소 겉보기엔 수수하지만 퀄리티가 높은 실내 인테리어가 조금씩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 같아요.
나무로 만들어진 컵홀더 커버하며 센터페시아 주변의 목재 인레이의 따뜻한 촉감이며
기어 시프트의 오레포스 크리스탈과 흰색으로 은은한 앰비언트 라이트
부드러운 감촉의 가죽들이 날이 갈수록 만족스럽네요.
이제 BMW 처럼 부품 가격만 좀 내려오고 사설에서의 수리가 원활히 가능해지면 좋겠습니다.
댓글 (20)
- 미
미항여수
03.04 · 112.♡.172.67
-
박박스엔
→ 미항여수 작성자
03.04 · 118.♡.159.178
전륜치고 앞이 길죠 확실히 크럼블 존을 길게 가져가려고 한걸까요. -
비비내린후
→ 박스엔
03.04 · 223.♡.87.203
충돌시 충격을 단계적으로 흡수하고, 엔진이 캐빈 밑으로 밀려들어가 탑승공간의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우우리요다이티
03.04 · 218.♡.205.137
30대때 사서 끌어봤는데 제일 많이 듣는 소리는 그돈씨 이고요....ㅋㅋ 하지만 타면 너무 편하고요...밖에서는 디젤같고요....;; 오디오와 PA2가 좋아서 장거리 주행 참 편했구요...페달부터..사용자 편의성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마사지되는 시트였고용 근데 지금 사라면 그건 좀...? 이네요 -
0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팜팜3
03.04 · 211.♡.90.163
동감입니다
볼보가 포드에서 나와서
최근 15년 트럼프 관세전까지 엄청 성장해왔죠
기존에 몇 십년 쌓아온 안전 신뢰 전통에
세련되고 심플하고 타임리스한
내외관 디자인 덕분인것 같아요
그 세련된 디자인의 근간은
프레스티지 디스턴스를 길게 뽑은 우아한 프로포션 바탕에
전후면 세련된 디테일 이라고 생각해요
볼보 이미지는 젊은 분도 좋아합니다
젊은 여성분들도 남성들 만큼 좋아하고요
볼보에 호감 갖는 이유는 엔진 형식.. 등이 아닌듯 해요
우아한 디자인에서 프래스티지 디스턴스 역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3/1d45a12.jpeg]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3/4dffd5c.jpeg] -
박박스엔
작성자
03.05 · 210.♡.46.70
너무 차쟁이 시선이었을까요 ㅎㅎㅎ - 먼
먼곳으로
03.04 · 112.♡.189.201
볼보는 마일드하이브리드여도 연비가 그렇게 좋진 않더군요
BMW MHEV는 꽤 차이나던데 -
박박스엔
→ 먼곳으로 작성자
03.05 · 223.♡.219.178
저도 볼보를 사고 나서 알게된거긴 한데 꾸준히 연비가 좋은 편은 아니었나 보더라고요. 무겁기도 하고 ㅎㅎ -
끌끌리앙ㅋ
03.04 · 1.♡.105.211
FF인데 FR처럼 프레스티지디스턴스 길게 뽑은건 전 소비자를 기만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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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지향성은 컴포트 프리미엄, 리빙 스페이스 같아요
그런데 2리터 4기통 엔진을 달고 전륜 구동 베이스인데 본네트는 bmw 후륜베이스 처럼 길게 뽑아서 동급 대비 실내공간을 제대로 못 뽑아 논게 좀 논리적으로 안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bmw는 뭐 실내를 희생하고 본네트가 길어진 이유가 있는데 볼보에서는 이유도 없이 단지 대시투액슬을 길게 뽑아 고성능 이미지가 없는데 공간만 희생시킨것 같이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