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V 차주가 고유가 시대를 사는 법
박
박스엔 (210.♡.46.70)
2026년 3월 9일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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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거창하게 썼습니다만..
사실 뭐 방법이 있겠습니까?
장거리 뛸 일 덜 만들면서 최대한 전기로 다니는 수밖에 없겠지요.
전쟁 터지자 마자 가격이 미처 오르기 전에 연료는 가득 채웠고요.
지난 주말에 옆 도시 다녀 오면서 연비 주행 열심히 했더니
연료 가득 채웠을 때 나왔던 연료 범위가 900km에서 1110km으로 연장 됐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전기를 가득 채우면 70km 정도 배터리 범위가 나오네요.
이걸로 악셀링을 부드럽게 하면서 최대한 에너지를 아껴 써 봐야겠습니다.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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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03.09 · 125.♡.210.135
- 또
또한걸음
03.10 · 118.♡.73.248
PHEV가 계륵같단 생각이었는데, 요즘상황에선 최선인것 같네요.
주유소마다 가격 올리는거보니 와이프가 ‘당분간 차 쓰지 말자’ 네요. -
박박스엔
→ 또한걸음 작성자
03.10 · 210.♡.46.70
사실 대부분의 경우 전기차가 최선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장거리가 자주 있다 보니 내연기관의 주행 지속성을 버리지 못하는거고요..
4시간 운전하면서 10분도 안 쉬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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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실만 다니면 DPF막히고, 멀리 나가자니 휘발유 가격을 추월한 경유 가격이 장난 아니고...
정말 죽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