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빅아이 (125.♡.200.218)
2026년 3월 9일 PM 09:31
아버지 GV60(후륜)이 출고 3년반을 넘어 7.4만km도래하고
겨울들어가기 전에 바꿔야 해서 3가지 타이어를 고민했었습니다.
(기존 OE타이어 잔존 10% 정도 남아서 더 놀랐었습니다.)
알아본 가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금호 이노뷔 프리미엄 (1등급) - 17만원
한국 아이온 (2등급) - 17만원
미쉐린 프라이머스 투어 (A/S아님) (3등급) -21만원
미쉐린은 비싸서 이번엔 패스하고
한국 아이온으로 할까 하다가
금호 이노뷔 프리미엄이 1등급이라 궁금하기도 해서
마침 싸게 뜰 때 장착하였습니다.
처음엔 실망했던게
초기 타이어 까실까실한것 있을 때
소음이 커서 잘못선택했네 했었습니다.
약 500~1000km정도 타고 나서는 다시 정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12월말 추운겨울 (낮에도 영하)에 들어가는데
전비가 0.5km/kWh 정도 떨어지는 겁니다.;
계속 운행을 해도 마찬가지고요.
제동력이나 눈길은 이전 미쉐린과 마찬가지로 무난합니다.
더 나쁘거나 더 좋다고는 못느꼈습니다.
그래서 잘못골랐나, 이게 1등급 맞나 하면서 계속 탔는데
이제 2월 중순 낮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오면서 보니
다시 예전 전비를 회복합니다.
이제 2월말~3월 되면서는 전비가 다시 회복하고
낮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으로 올라오니 전비가 확 좋아집니다.
제 운전습관으론 0.5(고속),1~1.5(시내)km/kWh가 더 좋아지네요.
(3월초에 7.5km/kWh를 처음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타이어 특성이 영상 5도 이상 올라오면
타이어가 뭔가 쫀득하니 주행감이 되게 좋습니다.
(노면 좋은 도로에서 시속 30~60km로 갈 때 주행감이 매우 좋습니다.)
예전 현기 하이브리드 시승할 때 30~60km로 갈 때 미끄러지는 느낌이 매우 좋았는데, 그 느낌이 납니다.
결론
- 1등급 타이어라는데
— 1~2월엔 오히려 전비가 0.5km/kWh 정도 떨어짐
— 3월부터 (영상으로 올라오는)는 전비가 1~1.5km/kWh 더 상승함
- 영상5도 이상일 때 주행감, 탄력성이 매우 쫀득하고 고급스러움
미쉐린처럼 7만km까지 탈 수 있을지
지금처럼 고무 탄력성이 3년차까지 버틸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현재까진 만족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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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3.11 · 58.♡.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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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 Polyxena 작성자
03.11 · 125.♡.200.218
기존 OE 타이어인 미쉐린 프라이머시와 비교해서 그렇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 1~2월엔 오히려 전비가 0.5km/kWh 정도 떨어짐이라는데, 다른 타이어에 비해서 그렇다는 건가요?
아니면 동일타이어 장착해서 그 시기에 그렇다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