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요 (211.♡.36.203)
2026년 3월 13일 PM 05:53
가까운곳에 전시장이 생겨서 시승해 보고 왔습니다.
큰 길 위주로 다녀서 포퍼먼스 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주행질감 정도 느끼는 수준으로 시승했습니다.
결론은....중국차라는 선입견만 없다면 무난하고 가격대비 상품성은 매우 좋다고 느겼습니다.
4400만원 조금 넘는데...(보조금 적용 후) 혜자로운 금액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정숙성도 뛰어나고.... 수년전 기아ev6 렌트해서 탔을때 느꼈던 감속시 느껴졌던 전자음(?)도 별로 없더군요.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벌써 4-5년전이었으니..^^)
의식하지 않으면 그냥 모르고 지나갈 만한...
노면 소음 잘 걸러내고.... 기본모드로 주행했는데... 핸들이 약간 묵직하다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이건 제가 현대 경유차를 운행해서 그런지도... 현대차가 핸들링이 좀 가붓하죠..^^)
전기차 특유의 팍 치고나가는 가속력도 좋고.... 회생재동도 이질감이 거의 없더군요.
또 아쉬웠던 부분은 오디오.... 하지만 뭐... 차값대비 감내할만한 수준이죠...
전기차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유튭으로 대부분 습득한거라...다른 차와 비교해 볼 수는 없어서...
여러 전기차 시승해보면 좀 더 명확한 차이점을 파악할 수 있겠지만... 또 무엇이 좋고 무엇이 별로인지도 파악이 되겠지만... 씨라이언7만 운행해 보고 판단하기에는 경험이 제 경험이 적네요.
그래도 호기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시승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약간의 궁금증은 해소 되었고...
나중에 지커7x와 테슬라 모델YL 비교해 보고 고르게 될것 같긴 하네요...
아...주식이 대박을 쳐 준다면.... 폴스타5를 사게 될지도....ㅎㅎㅎㅎ
차는 역시...전기차를 사야겠어요.... 너무 조용하더란....ㅠㅠ
지금 차...20만 탄 14년식 경유차...덜덜덜...ㅠㅠ
(막상 사려고 하면....중국차라는 이질감을 덜어내기 쉽진 않겠다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팍 들어서 조금 당혹스럽긴 했네요... 제 내면의 감정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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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03.13 · 211.♡.9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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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리우스
03.13 · 91.♡.220.226
전시차만 둘러봤었는데, 센터콘솔 박스가 좀 아쉽더군요.
여는 버튼에선 삐그덕 소리가 나고, 열고 닫을때는 너무 뻑뻑했어요.
그거 혼자 차급을 다 갈아먹는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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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3.14 · 112.♡.206.53
다인오디오만 그대로 박혀서 들어 왔으면 이미 바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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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이언7이
그 급 전기중에서도 좀 조용한 편입니다
브레이크도 4p 알루미늄 모노블럭 대구경으로 고급이에요
알루미늄 더블위시본 구조 등…
원가 안아낀 설계 기반에
가속은 부드럽게 뽑아내지만 제로백 6초급으로 빨라서
주행 질감이 괜찮습니다
국산들은 7초 중반 이상인데..
초반에 왈칵 쏟아내는 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