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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PM 10:21 · 수정됨(05. 29. 12:17)
세대당 주차대수 약 1.2대의 주차공간 부족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차 관련 규정이 좀 엄격해야 관리가 될법한데, 아쉽게도 현재는 규정도 엉성한데다 주차비용도 2대까지 무료, 그 이상은 대당 1만원(무제한 등록 가능…….)의 어처구니 없는 금액과 조건으로 설정이 되어 있구요.
그러다보니 '어차피 주차공간 부족하니까' 하는 마인드로 당연하다는 듯이 통로주차를 일삼는 놈, 등록하지 않은 차량을 수개월째 방치해둔 놈, 등록차량 스티커 돌려쓰는 놈 등 별별놈들이 다 있는데,
저 치들에 대해서는 어쨌든 관리사무소에서 주차 똑바로 하라거나 차량을 빼라거나 하는 식의 연락이라도 하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등록된 차량을 2년 넘게 같은 자리에 방치해 둔 것은 정말 어쩔 도리가 없네요.
아니, 정상적으로 등록된 차량이라면 방치를 하든 차주 마음이지 니가 왜 난리냐고 하신다면,
해당 차량의 차주는 지하주차장 보수 작업을 하든, 물청소를 하든 단 한번도 차를 빼지 않는데다 차량의 연식이 오래된 탓인지 엔진오일까지 바닥에 새어나와 있거든요.
차주에게 연락을 해봐도 '조만간 빼겠다'는 식으로 답변한게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참 갑갑합니다.
세대당 2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마련된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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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디박
24.05.26 · 58.♡.246.136
진짜 어느 아파트던 상상이상의 말종 혹은 빌런들이 있는 것 같아요... 에휴... -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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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디박 작성자
24.05.26 · 110.♡.75.9
인간에 대한 혐오감만 늘어갑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4.05.26 · 125.♡.72.172
번호판 영치된 차 아니면 빼낼 방법이 마땅치 않긴 합니다. 차주도 연락이 안되고 그러면 구청에 방치차로 신고해서 번호판 떼어낸 뒤에 계고문 붙인 뒤 기한 이후에 치울 수 있는데 저렇게 차주가 멀쩡히 연락이 되고 체납 등 영치될 만한 짓을 안한 경우면 답이 없기도 합니다. 제일 답답한 경우 중 하나이지요. -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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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4.05.26 · 110.♡.75.9
심지어 그 차주가 관리규약을 개정하겠다고 설치고 있는 꼴을 보고 있습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 읽음
24.05.26 · 125.♡.72.172
제정신이 아닌 놈은 확실해 보입니다 ㄷㄷ - 엠
엠에이치
24.05.27 · 211.♡.51.112
아무리 오래되서 자동차세와 보험료가 낮다고 해도 쓰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놔두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ㅎ -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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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에이치 작성자
24.05.29 · 110.♡.75.9
저도 그게 참 궁금합니다. 면허라도 취소됐나.. 어쨌든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레
레인슽릿
24.05.27 · 211.♡.188.43
제가 사는 곳도 장기 방치하면서 주차 할 곳 없을 때만 뒤로 쏙 빼고, 앞쪽에 택시 대놓고 하는 개택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 많으면 꼭 통로쪽에 주차하고요. -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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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슽릿 작성자
24.05.29 · 110.♡.75.9
개택이 개인택시의 줄임말이겠으나, 뉘앙스가 참 적절한 것 같네요. 개택이군요. - 솔
솔로맥
24.05.27 · 210.♡.196.31
저희동 지하2층 주차장에 15년 넘게 방치된 차량이 있어요. (먼지 가득, 한번도 운행하지 않음)
어차피 주차장에 널널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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