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세이드 시트 사고와 더불어... 추가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JobSan

Lv.1 JobSan (210.♡.152.253)

2026년 3월 18일 AM 09:49

조회 1,967 공감 0

미국에서 펠리세이드 시트 문제로 사망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좌석 시트만이 아닙니다. 2열에 발받침 시트가 있습니다. 릴렉스를 위해 다리쪽 시트를 펼치는데, 발끝이 앞좌석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발받침 시트가 올라가면서 발끝이 1열 시트 밑에 걸렸는데... 멈추지 않고 그냥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너무 당황해서 얼른 다리를 빼서 겨우 해결했는데, 이때 충격이 꽤 컸습니다. 애들이 잘못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시트 접힘으로 미국에서 사망사고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덜커덕 생각난 것이 발끼임 이벤트가 생각났고... 이것도 애들이 잘못하다가 발목 부상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이번 사건으로, 아예 이 부분까지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사망사건도 너무 안타깝고, 현재 없어서 못판다는 펠리세이드도 안타깝네요.

댓글 (15)

  • DevChoi84

    DevChoi84 Lv.1

    03.18 · 211.♡.105.22

    그 부분도 결국 압력감지센서가 빠지면서 뭔가 걸리면 동작이 멈추도록 되어야하는데 그런게 되어있지 않나봅니다.

  • 카시니 Lv.1

    03.18 · 223.♡.53.179

    미국에서는 FMVSS226불만족-3열 에어백 전개불량으로 50만대 이상 리콜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www.autoguide.com/auto/manufacturers/hyundai/500-000-hyundais-are-violating-federal-ejection-mitigation-standards-44629609

  • 왜나를불렀지

    왜나를불렀지 Lv.1

    03.18 · 203.♡.43.193

    전에도 썼지만, 압력 센서 달면 비용 올라가고 고장도 있고 예외처리도 해야하니..

    그냥 누르고 있으면 동작하는 방식이 답 같습니다.

  • DevChoi84

    DevChoi84 Lv.1 → 왜나를불렀지

    03.18 · 211.♡.105.22

    누르는동안 뭔가 걸려서 압력이 발생해도 동작하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테슬라나 일부 중국차들은 좌석 무게센서가 있어서 버튼을 눌러도 동작하지 않는다더군요. 거기에 동작 중 무언가 걸리면 거기서 더 이상 동작하지 않는 압력센서도 있구요. 사실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들어요.

    그런데 그런 센서들을 빼는건 결국 원가절감 마진을 위함이죠. 이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안전같은건 생각 안하구요.

  • 왜나를불렀지

    왜나를불렀지 Lv.1 → DevChoi84

    03.18 · 203.♡.43.193

    안전 센서나 자동화 풀프루프는 있으면 좋죠.

    하지만 그 접근을 위해 원가절감을 마진을 위한 것이라고 단정하고 접근하면 판단이 치우치기 쉽습니다.

    모든 센서 모든 장치를 다 넣어야만 전동을 넣을 수 있게 할 필요는 없고, 그런 방식의 센서-자동화는 끝없는 굴레에 빠지게 됩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위험 상황을 방지할 수 있으면 그게 더 합리적인 방향 아닐까 싶습니다.

  • DevChoi84

    DevChoi84 Lv.1 → 왜나를불렀지

    03.18 · 211.♡.105.22

    소비자 입장에선 센서 떡칠이 되도 안전하며 편한게 중요하죠.

    최소한의 비용문제는 제조사 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전동시트를 쓴다면 보통 원클릭으로 접히는걸 생각하지 누루고 있는건 잘 안쓰이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싶어요. 저도 여러 차를 타봤지만... 전동시트를 누르고 있는동안 접히는건 기억이 안나네요.

    원가절감이야기는 지금 현대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전조차 챙기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한거고.. 그건 그냥 조금만 생각해도 원가절감이죠.

    몇천만원..그것도 현대의 플래그쉽 suv인데 저런 센서조차 없었다는건 솔직히 강한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 H

    happylanding Lv.1

    03.18 · 210.♡.67.217

    비용아끼려 이것저것 다 빼먹은것 같군요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03.18 · 116.♡.206.157

    전동으로 펼쳐지고 접히는 차는 안 타봤지만, 끼임 방지책이 없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ㄷㄷㄷ

  • 팀홀튼

    팀홀튼 Lv.1

    03.18 · 58.♡.46.99

    매경 같은 수구 경제지에서는 현기차 주가 방어 해주느라 애쓰네요... ㅎㅎ

    이번 사건의 영향이 실적 영향에 제한적이라나 뭐라나... ㅎㅎ;

    근데...

    미국이면 당장 천억대 손배소송도 가능하고,

    저런 기본적인 안전을 경시(무시)하고 제작한 것 때문에 소비자 인식이 바뀔 텐데...

  • DevChoi84

    DevChoi84 Lv.1 → 팀홀튼

    03.18 · 211.♡.105.22

    아마 현대차 좋아하거나 현대주주 분들은 신경도 안쓸거같더라구요. 이런 큰일 여러번 터져도 결국 대안이 없다며 국내브랜드라며 현기만 사주는 소비자가 많으니까요.

    그러니 현기차는 이런 '부족함'이 언론을 통해 덜 노출되도록 더 힘쓰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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