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223.♡.91.55)
2026년 3월 25일 PM 01:10
이제 날이 풀려서 아침은 시원한데 한낮은
무척 덥습니다
온도에 영향을 받는 전기차라 그런가
아침에는 기온이 낮아서 밀도가 낮으니
배터리 잔량이 31%였는데
점심 먹고 오니 28%가 됐습니다
문과 출신의 시각에서 추측해보건데
기온이 낮을 땐 밀도가 낮아서
총 주행가능거리가 짧으니 같은 배터리 양이더라도
높게 잡히고
기온이 올라가면 밀도가 높아지면서
총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나니 배터리 잔량이
아침과 같지만 비율 측면에서 떨어져보이나
싶습니다
완충시 400km 초반대 찍히던게 한 달 전인데
그새 500km 가까이 나오네요
댓글 (8)
-
당당구100
03.25 · 223.♡.148.129
- H
HyoGoon
03.25 · 118.♡.2.116
기온이 낮으면 부피가 줄어들어서 밀도가 더 올라가는게 맞구요.
배터리에는 부피와 밀도 개념이 연관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온이 너무 덥거나 추울 때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가 스스로 배터리 전기를 써서라도 일정하게 유지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
시시코
03.25 · 14.♡.1.228
저는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얼마전에 출근할때 28%이였는데 퇴근할때보니까 31로 바꼇어요 ㅋㅋ
- 미
미항여수
03.25 · 112.♡.172.67
저도 반대였는데 ㅎㅎ 아침에 78%인데 오후에 해좀 받으니까 80% 되어 있더군요
한참 달리고 들어와서 50%에 시동 껏는데 저녁에 보면 47%고 그래요
-
파파스트라미
03.25 · 49.♡.207.226
근데 BMS는 전기적 신호 깉은걸로 측정하고, 배터리 잔량은 뭔가 실제로는 화학적? 잔량이니까? 측정할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또다른 문돌이는 생각합니다 ㅎㅎㅎ
-
우우미
03.26 · 131.♡.8.113
어짜피 예측 이라서요, 온도와 환경에 따라서 계속 변하는게 맞아요. 그걸 너무 급격하게 변화 못하게 Smoothing도 하구요. 말도 안되게 뛰어 다니면 문제지만 몇%정도 움직이는거는 보통 오차 범위 내 일껍니다.
-
리리릿
03.26 · 222.♡.53.100
기온이 올랐는데 %가 내려가면, 셀밸런싱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리리비켄시야보레드
03.27 · 222.♡.87.38
베터리는 화학 에너지이기에 온도에 밀접한건 맞습니다. 사람처럼 추우면 활동잘안하고 뭐 비슷해요.
베터리는 시동을 끄더라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베터리 내부 BMS가 베터리 상태를 관리합니다. 셀밸런싱을 주로 하는데 이것에 의해서 베터리 안정화 작업되기에 주행가능거리가 늘거나 줄기도 하구요. 혹시나 베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현기차 기준으로 현기차, 소방서에 연락이 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뱀파이어 드레인 검색해보시고 참고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측정오차 정도로 생각했는데,
자꾸 그래서 측정해보고 수리받았어요.
수리받으니 좋아지더군요.